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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기다리다 후회?” 아반떼·투싼·싼타페, 지금 사야 가장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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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출시 앞두고 재고 정리

즉시 출고 가능한 인기 모델

가격 오르기 전 막차 기회

현대자동차 주요 인기 차종이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 단계에 들어갔다.

아반떼와 투싼은 차세대 모델 출시가 임박했고, 싼타페는 즉시 출고 가능한 재고 물량이 남아 있다.

신형 모델은 상품성이 크게 향상되는 대신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현행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형 아반떼 앞두고 현행 모델 ‘막차’

지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8세대 신형 아반떼는 차체 크기를 키우고 그랜저급 편의사양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만큼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상위 트림이 3,000만 원 안팎까지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면 현행 아반떼는 가솔린 모델 기준 2,034만 원부터 2,717만 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7월 납기표 기준으로는 생산 대기 없이 즉시 출고가 가능한 상태다.

가격 경쟁력과 빠른 출고를 모두 원하는 소비자라면 현행 모델이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투싼 생산 마무리…

싼타페는 즉시 출고

투싼 역시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생산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현대차 7월 납기표에는 6월 17일 이전 배정 요청 차량에 한해 생산을 지원한다고 명시됐다. 사실상 현행 투싼 신규 생산이 마무리 단계라는 의미다.

완전변경 모델 출시 이후에는 현행 모델 생산이 종료될 예정인 만큼 지금 계약하지 않으면 구매 자체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싼타페는 이미 생산이 완료된 재고 차량을 중심으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현재 가솔린 약 550대와 하이브리드 약 3,800대가 남아 있어 원하는 트림과 옵션을 선택할 여유도 비교적 충분한 편이다.

신형 기다릴까, 지금 살까

완전변경 모델은 최신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가격 상승과 긴 출고 대기는 피하기 어렵다.

반면 현행 모델은 이미 검증된 상품성을 갖춘 데다 할인과 빠른 출고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신형 출시 직전은 제조사들이 재고를 정리하는 시기로 가격 메리트가 가장 커지는 시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아반떼와 투싼, 싼타페 모두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원하는 사양이 있다면 계약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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