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되살린 이 기업…장인의 감각 AI에 심고 제품 생산까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 2026.10.11
[ETF워치]2차전지 날고 방산 추락…개인은 커버드콜 담았다 이번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2차전지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였어요. SK하이닉스 곱버스(-2X)가 수익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차전지 레버리지 ETF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인겁니다. 반면 방산·조선 관련 ETF는 큰 폭으로 떨어졌어요.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국내 ETF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신한자산운용의 SOL SK하 2026.10.10
“한 주방서 23개 브랜드”…매출 150억·흑자 낸 ‘AI 식당’의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2026.10.10
머니무브 주춤, 더 치열해진 증권사 퇴직연금 경쟁 여의도 증권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증권사간 퇴직연금 시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증시가 주춤하고 예금에서 주식으로의 머니무브가 속도조절에 들어가면서 은행에서 고객을 끌어오는 것만큼 증권사간 경쟁도 중요해졌다. 올해 2분기말 기준 전체 퇴직연금 시장은 553조8949억원에 달한다. 이 중 은행이 50.8%, 증권사가 29.8%, 보험사가 19. 2026.10.09
시가총액 미달 증시 퇴출 유예…이미 버스 떠난 원풍물산·수성웹툰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 진행을 한동안 미루기로 결정하면서 퇴출 위기에 놓였던 상장사들은 한시름을 놓게 되었다. 법원이 상장폐지 시총 기준 강화에 대한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코스닥 상장사 2곳이 이 기준에 따라 상장폐지됐기 때문에, 형평성 논란 역시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지적, '제도보다는 2026.10.09
대치동 입시 컨설팅이 10만원?…AI가 ‘적성·진로·미래’ 찾아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6.10.09
레버리지 총대 메고 고개 숙인 이억원, 與 ‘관리 문제’ vs 野 ‘청와대 배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을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측에서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금융위 소관'이라는 태도를 지켰다. 김용범 전 실장 증인 채택이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된 가운데 이날 국감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들은 여야 2026.10.08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코스피 6600선 턱걸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코스피는 2% 넘게 급락하며 6600선에 턱걸이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어제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했다. 개인은 2026.10.08
고금리는 뉴노멀…”증시 기회는 결국 AI 인프라에서”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인공지능(AI) 쏠림'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반도체·전기전자·전력 인프라 등 AI 투자와 맞물린 성장 업종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코스피가 한 단계 더 오르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 2026.10.08
“레버리지 사태, 외국인 초단타 관리 실패” 지적…이억원 “위법 엄정 대응”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피해가 커진 데에는 한국거래소의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HFT) 관리 실패 영향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HFT와 관련된 위법행위를 찾으면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HFT는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1초에 수천 건에서 수만 건에 이르는 주문을 초고속으로 체결하면서 미세한 매수-매도 가격 차이를 2026.10.08
금리 4% 시대의 배당주 투자…”주주환원 체력도 함께 봐야”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에 적극적인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채권금리가 올라 배당수익률만으로는 투자 매력이 줄어든 만큼 주주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8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금리 상승으로 단순 배당수익률만으로는 채권 대비 투자 매력이 과거보다 낮아졌 2026.10.08
거래소, 시총미달 상폐 절차 중단…관리종목 지정은 계속 주연테크의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일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한국거래소의 시총 기준 상폐절차가 일시에 중단됐다. 한국거래소는 7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 및 제기된 소송에 대한 이의신청과 소명을 진행하면서도 유사분쟁 확산에 따른 기업과 투자자의 불확실성 증대를 고려해 관리종목 지정 후 후속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유 2026.10.07
발행어음 늦깎이 삼성증권, 한달만에 2차 특판 선보여 삼성증권이 12일부터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후 불과 한 달여만에 두 번째 상품 출시다. 오는 12일부터 판매하는 2차 특판상품은 1년물 연 4.3%(세전)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발행 한도는 1차 특판 때와 마찬가지로 1000억원이며, 한도소진시 조기 마감한다. 2026.10.07
자사주 매입 끝난 삼전·닉스, 오히려 수급 여력 생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수급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 자체가 유통주식수를 줄이는 것이고, 같은 기간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물량을 매도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수급여력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3분기 실적이나 추가적인 주주환원정책 등 호재가 발생할 경우 반등 여력도 커질 2026.10.07
‘큰손’ 빅테크가 직접 주문…”전력기기 내년에도 고성장”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빅테크의 직접 발주 확대와 미국 생산능력 확충에 힘입어 내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려는 빅테크가 장비 조달에도 나서면서 국내 업체들의 고객층과 공급 품목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빅테크는 전력을 공급 2026.10.07
환율·파업 ‘이중고’ 현대차…한투증권, 목표가 64만→53만원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차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53만원 낮췄다.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와 파업에 따른 판매 감소가 실적에 부담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전분기보다 21.0% 감소한 2조25 2026.10.07
[단독]국회 입법조사처 “금투협, 업계이익·투자자보호 이해상충 점검해야” 금융투자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자율규제와 투자자보호까지 담당하고 있는 금융투자협회의 역할을 두고 국회입법조사처가 이해상충 가능성을 짚었다. 다만 별도 자율규제기관을 당장 만들기보다는 현 단계에서 자율규제 기능의 독립성 장치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 이후 기관 분리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2026.10.07
300만 유튜버가 만든 AI 콘텐츠 협업 플랫폼 …해외서 인기인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로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원하는 장면을 AI가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 애를 먹은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프롬프트를 고치고 다시 생성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시간은 물론 비용까지 늘어난다. 업무 효율 2026.10.07
‘저PBR’ 딱지 피하겠다는 곳 아직 없네…개선계획 공시기업 1곳뿐 AI생성이미지 기업가치가 떨어져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에 '딱지'를 붙이는 정책이 다음달 2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저PBR기업이라도 기업가치 개선 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딱지를 붙이지 않는 예외를 허용하고 있지만, 아직 딱지를 피하겠다는 기업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계획 공시는 오는 2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6.10.06
법원의 ‘시총 미달 상폐’ 제동에 거래소 “후속 조치 추진” 법원이 코스피·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에 따른 상장폐지에 제동을 걸면서 한국거래소가 추진하던 부실기업 신속 퇴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거래소는 조만간 후속 대책을 마련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천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코스닥 정책세션에서 “형식적 상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