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로 유명했던 숙대 여신이었는데…” 당구장 알바생 정수빈, 1497일 뒤 4천만원 주인공 됐다
처음에는 예쁜 외모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숙명여대 통계학과 출신에,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프로선수가 됐다는 이력까지. 정수빈이라는 이름 앞에는 늘 ‘미녀 당구선수’, ‘당구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외모보다 더 눈길을 끄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로 데뷔 1,497일 만에 첫 우승. 상금은 무려 4,000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