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480만원 깎아준다?” 사실상 쏘나타 가격까지 내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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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80만 원 할인
60개월 무이자 제공
재고 소진 프로모션 시작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재고 차량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최대 480만 원의 현금 할인은 물론 60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제공하면서 최근 가격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 480만 원 할인…
5년 무이자도 선택 가능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스리프트 이전 생산 차량의 재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자는 기본 혜택으로 200만 원 현금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자동차 할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장기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은 현금 할인 못지않은 혜택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생산 시기에 따른 재고 할인도 추가된다. 2025년 12월 이전 생산 차량에는 1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신 모델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재고 정리 행사지만 상품성과 편의사양은 그대로 유지돼 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양한 추가 할인도 중복 적용

기본 혜택 외에도 여러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차량을 현대 인증중고차에 판매하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은 최대 50만 원이 지원된다.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은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현대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H 패밀리 혜택과 특정 직군을 대상으로 한 MY HERO 프로그램도 각각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전시차 구매 할인과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할인 폭을 더욱 키울 수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3천만 원대로

모든 할인 조건을 적용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그랜저 가솔린은 기본 가격 3798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 할인 시 3318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기본 가격 4354만 원에서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면 최저 3874만 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또한 재고 차량은 계약 후 약 일주일 정도면 출고가 가능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일반 신차보다 빠르게 차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할인 조건은 개인별 구매 이력과 보유 차량, 금융 프로그램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혜택은 중복 적용이 제한된다.
특히 인기 색상과 옵션이 적용된 재고 차량은 물량이 한정적인 만큼 계약 전 영업점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혜택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