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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쪽이인줄 알았던 다솜이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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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보자 할머니 등장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강쪽이

헥헥 피디다 피디 넘 반가워요 헥헥

이건 그냥 귀여워서

할머니의 강아 사랑1. 동물등록증 있음

우리 사랑하는 다솜강아가 잠을 안자요 피디양반

화장실 갈 때도 잠 안자고 나 쳐다보고 있구;;

뭔가 이사오고 환경 바뀌면서 그런거가틈;;

애가 잠을 안자니 나도 잠 못자서 미치겠슈..
새벽에 끌어안고 울 정도라우..

잉 할머니 울지 마세요 ㅠ

아니 근데 피디님 무릎에 있으니 잘 거 가튼디요?

ㅇㅇ 쟤 지금 자는 거 가튼디요?

뭐래. 나 안잔닥오.

할머니의 강아 사랑2. 사료 사오면 시식하고 줌

아 할머니 내 사료 뺏어먹지말라고;;
사료 먹을 때 옆에 오면 좀 맹견다솜강아

하루가 끝나고 잘 시간이 됨
다솜강아를 이불에 눕히는 할머니

할머니도 누우니까 할머니를 쳐다보는 다솜강아

그러다 갑자기 짖으심
님 잘시간에 그러면 안되세요?🙏🏻

그리고 거실로 듀벅듀벅 걸어가심

잠 못자는 다솜강아가 걱정되는 할머니ㅜㅜ 따라나옴

강쪽이 다솜강아 잠재우기 난이도 개높음 안주무심

할머니의 강아 사랑3. 옷 리폼과 나갈 때 양말 신발 착용

아 할머니 내 친구들은 이렇게 안입는다고 ;;

할머니의 강아 사랑 4. 고령의 나이에도 매일 산책나감

산책하고 와서 개피곤한 다솜강아

ㅇㅇ 안잘거

자장가 틀어주고 옆에서 할머니가 불경 읽어주심

ㅇㅇ 불경 이즈 마이 라잎 끄떡없쥬?

다솜강아야 할머니 성의를 봐서 자주라 이 정도면

아로마오일까지;; 풀코스로 모십니다

할머니 과일 나 주려고 걸어둔겨? 나 안졸려

다음날 할머니가 나갈 일이 생기심

??? 나가자마자 다솜강아 기절함

??? 두시간째 기절함

개꿀잠 자는중 코까지 고심

할머니 오시니까

할머니 오셨어? 나 햇빛 맞으면서 앉아있었어
연기대상 다솜강아

다솜강아 자는 영상 보더니 할머니 놀라심
뭐야 얘 왜 어라라

나는 고독강아… 혼자 있을 때만 잔다..

전문가 와서 다솜강아의 하루를 살펴보니

애가 금쪽이가 아니고 할머니가 ….

다솜강아야 그래도 인상 좀 펴라

아 할머니 이 양말 내 퍼컬에 안맞다고 ;;;

아 할머니 나 그만 만지라고 머리 망가진다고 ;;;

자다가 할머니 깨니까 다솜강아도 일어나게 됐었고

아 할머니 나는 여기가 편하다고

거실로 도망쳐서 혼자 쿨쿨띠 하려고 하면

걱정되는 할머니는 나와서
밤새도록 다솜강아를 안고 있었고

아.. 내가 문제였구나 .. 깨닫는 할머니

사랑이 깊어서~.. 불면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편하게 잠잤을텐데〰️..

우는 할머니를 쳐다보는 다솜강아

솔루션으로
1 막혀있는 하우스 형태의 집 제공
2 할머니의 애정 스탑

그렇게 밤이 되고

아 할머니 오늘도 자다가 깨서 나 쳐다보시겠지..

어. 어. 관심없어 자걸아.

할머니가 관심 안가지자 편하게 자는 다솜강아

앞으로도 할머니 사랑 적당히 듬뿍 받으면서
수면의 질 유지하걸아 다솜강아야~~

글에 문제 있으면 꼭 알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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