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제동 건 ‘시총 기준’ 조기퇴출…주연테크 상폐 일단 멈췄다 코스피 상장 컴퓨터 제조·판매사 주연테크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를 일단 넘겼다. 법원이 주연테크에서 제기한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법원은 한국거래소에서 상장폐지 시총 기준을 예정 시점보다 이르게 상향한 점, 시총 기준 미달만을 이유로 기업이 이의를 신청하거나 소명할 기회를 주지 않은 점이 '비례의 원칙'(공 2026.10.02
신한투자증권, 글로벌 채권 운용역량 인정…3년 연속 수상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미디어 The Asset이 선정하는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 G3 채권 부문' 시상에서 기관 대상인 'TOP INVESTMENT HOUSES'와 개인 대상인 'BEST OF BUYSIDE'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The Asset은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2026.10.02
퇴직연금 정보 한눈에…KB증권 MTS ‘My연금’ 개편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내 연금 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퇴직연금 운용 현황을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보고, 보유 종목을 살펴본 뒤 실시간 시세를 바로 확인하는 등 이전보다 한층 편리한 기능을 담았다. KB증권은 2일 자사 MTS ‘KB M-able(마블)’에서 이용 가능한 연금 서비스 ‘My연금(마이연금)’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10.02
“해외 거래내역 어디서 봐?”…키움증권, 대화형 AI검색 출시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정확한 메뉴 이름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찾아주는 인공지능(AI) 검색을 선보였다. 메뉴 안내와 종목 시세 조회는 물론 질문 내용에 따라 업무·투자 챗봇으로 연결한다. 키움증권은 2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대화형 통합 'AI 검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뉴 이름이나 전문 2026.10.02
핀테크 생태계 꿰뚫은 ‘NH 레이더’… 앤톡, 구독형 기업 AI 진단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의 화려한 현재보다 중요한 건 창업 초기 1~7년 차의 성장 패턴입니다. 토스나 쿠팡이 초기에 밟았던 성공 궤적을 역추적하면, 싹을 틔운 수많은 스타트업 중 누가 제2의 유니콘이 될지 데이터로 정교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박재 2026.10.02
10초만에 맞춤 정보 뚝딱…투자 돕는 ‘금융 AI’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라고 하면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정리해주는 서비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물론 그런 기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투자자에게 더 필요한 건 결국 '그래서 이 상품에 투자해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2026.10.02
국감서 빠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증인 ‘0명’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인사들이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서 모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 39명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여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의결한 '2026년 정무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에 따르면 총 20명(증 2026.10.01
‘가치투자’ VIP운용, 비상장사에도 눈길…’더휴식’ 200억 출자 ‘가치투자’로 유명한 VIP자산운용이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에 대규모 출자를 단행하면서 비상장사 투자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VIP운용은 9월30일 TS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더휴식에 투자하는 상장전지분투자(프리IPO) 프로젝트 펀드를 꾸렸다. 펀드 규모는 650억원으로 VIP자산운용이 출자한 고유자금 200억원을 포함했다. 이 금액은 VIP자산운용이 비상장 2026.10.01
코인·美비상장사까지 본다, 미래에셋증권 앱 ‘MAPS’로 새출발 미래에셋증권의 새로운 MTS, MAPS의 구성화면/ 자료=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고객의 투자여정에 맞춰 대폭 개편했다. 시장 흐름과 고객 자신의 투자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다음 투자판단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자산 메뉴를 신설해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정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 2026.10.01
한투증권, 카카오와 손잡았다…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드라이브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앞서 지난 5월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지분투자한 한국투자증권은 7월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서비스 공유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가 있는 카카오그룹과 손잡으며 관련 서비스 연계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 2026.10.01
금·은 가격 약세에 고려아연 목표가↓…”3분기 이익 감소 전망” 금·은 가격 약세와 원화 강세로 고려아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차증권은 실적 추정치를 낮추면서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42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7747억원, 영업이익 4 2026.10.01
한화투자증권, 9000억원 자본 확충…’3조 종투사’ 사정권 한화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한다. 자기자본을 3조원 이상으로 늘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5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1일 밝혔다.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이 참여하며 2026.10.01
같은 산지 상추, 품질 차이 왜…’깜깜이 영역’ 데이터로 밝힌 이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같은 산지에서 수확한 상추라도 보관·운송 과정에 따라 소비자가 받아보는 품질은 완전히 달라진다. 하지만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브랜드와 원산지 정도다. 제품이 어떤 온도와 습도에서 보관됐고, 운송 중 충격을 받지는 않았는지 알 2026.10.01
반도체주 반등에 코스피 상승 출발…외국인 수급은 변수 AI생성이미지 9월의 마지막날인 30일 코스피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오전 9시 10분 현재 어제보다 1.09%(74.91포인트) 오른 6945.07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1.01%, SK하이닉스는 2.21% 상승 중이다. 어제 국내 증시는 오픈AI의 모델 훈련 중단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 2026.09.30
“연료 떨어졌다고 위성 버리나?”…’우주 주유소’ 도전하는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백억원을 들여 만든 인공위성도 연료가 떨어지면 다른 장비가 아무리 멀쩡해도 버려집니다. 자동차는 기름이 떨어지면 다시 넣으면 되는데 위성은 아직 그렇지 못하죠. 우주에서도 연료를 다시 채울 수 있다면 멀쩡한 위성을 버리지 않고 훨씬 2026.09.30
코스닥 경쟁력, 결국 장기투자 기관자금 유입이 관건 29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 2026'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토론하고 있다./사진=이상원 기자 기관자금의 유입 여부가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에 필수 요소로 꼽혔다. 금융당국이 준비중인 코스닥 세그먼트 제도의 도입 이유와 성패여부도 결국 기관자금이 쥐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개최된 2026.09.29
운용사 18곳, 의무공개매수제도 보류 요청…“지배주주 선행매수 안돼”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이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인 의무공개매수제도의 도입 보류를 요청했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하는 제도안은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보유 지분 매각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하지 못한다는 이유다. 의무공개매수제도는 상장사 경영권을 인수한 주체가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주식을 공개매수하는 제도다. 일반주주도 기존 지배주주와 마찬가지로 2026.09.29
월드클래스기업협회, ‘AI 활용 기업 홍보 전략’ 실무교육 진행 김성열 로코모티브 IPR부문 실장이 29일 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진행한 '2026 AI 활용 기업 홍보 전략 실무교육’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실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진=월드클래스기업협회 제공 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2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회원사 홍보·IR 실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2026 AI 활용 기업 홍보 전략 실무교육’을 진행했 2026.09.29
이찬진 금감원장, 출렁이는 증시에 증권사 빚투 관리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CEO들을 상대로 신용융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국내증시가 출렁거리는 원인 중 하나로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많이 쏠린 신용융자가 꼽히기 때문이다. 신용융자는 투자자가 보유 계좌를 담보로 주고 증권사의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를 말한다. 이 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23곳의 CEO들과 가진 간담회 모 2026.09.29
명문대 동아리 출신 ‘정보 카르텔’, 미공개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전문가들이 ‘정보 카르텔’을 만들어 인수합병(M&A) 관련 미공개 정보를 공유하며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가 드러났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인수합병 대상인 기업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 관계자들을 적발해 이들의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