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모터스, 구자욱·최나연 BMW 7시리즈 앰배서더로 선정
스포츠서울 조회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BMW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프로야구 선수 구자욱과 전 LPGA 프로골퍼 최나연을 BMW 7시리즈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 모터스는 구자욱 선수와 최나연 프로를 BMW 7시리즈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두 사람에게는 BMW 플래그십 세단인 740i가 제공된다.
이번 협업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의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통해 BMW 7시리즈가 추구하는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자욱은 2015년 KBO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이후 골든글러브를 네 차례 수상한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선수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프로다운 이미지가 BMW 7시리즈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나연은 US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LPGA 투어에서 다수의 우승을 기록한 한국 여자골프 대표 선수다. 지난해에는 BMW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의 브랜드 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7시리즈 앰배서더로 다시 선정됐다.
코오롱 모터스는 야구와 골프라는 서로 다른 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두 명의 앰배서더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디지털 콘텐츠와 고객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BMW 7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앰배서더에게 제공된 BMW 740i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381마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BMW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을 비롯해 31.3인치 BMW 시어터 스크린, 에어 서스펜션, 후륜조향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고급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모두 갖췄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구자욱 선수와 최나연 프로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프로페셔널로 BMW 7시리즈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잘 어울린다”며 “두 앰배서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7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