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유타리 랜드 대마도 온천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곳 유타리 랜드는 대마도 온천 중 건축 부지도 가장 크고 실내에 다양한 용도의 공간, 어린이 놀이 시설, 식당 등이 있고 파크골프장과 연결되어 파크골프 후 온천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한국에서 50k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장소 대마도에서 즐기는 온천장으로 가볼 만하다 생각됩니다.
유타리랜드
乙1168−1 Mitsushimamachi Kechi, Tsushima, Nagasaki 817-0322 일본
유타리 랜드 대마도 온천 주차장. 구글 기준으로 ‘유타리 랜드’라고 하는데 발음상으로는 ‘윳타리 랜드’ 또는 ‘유따리 랜드’라고 하는데 더 정확한 것 같단 쿠니의 생각.
맞은편으로는 파크골프장(Tsushima City Park Golf Course ; 対馬市パークゴルフ場)이 있고 2025년 초 파크골프를 마치고 이곳 유타리 랜드 온천욕 + 식사를 했었다. 오늘은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기고 점심 식사는 이즈하라 시내 타마라에서 가볍게 할 예정이다.
유타리 랜드 대마도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 먼저 ‘입탕세’를 지불해야 한다. 여기 티켓 벤더라는 기계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안내 데스크에서 티켓팅을 해도 된다.
어른 1인 기준으로 800엔, 한국 돈으로 대략 7,600원 정도(2025년 10월 21일 환율)이며, 2025년 10월 현재 이용 가능한 대마도 온천은 총 3곳으로 유타리 랜드, 호타루노유, 나기사노유가 있다.
별도의 사물함이 운영되고 있는데 굳이…
대부분 중요 물품은 차에 두면 되고 대마도 온천을 이용할 땐 수건만 지참하면 되므로 사물함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신발장 열쇠는 개별적으로 보관한 뒤 티켓 벤더를 이용해 티켓팅을 하거나 안내데스크(카운터)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티켓팅을 하면 된다.
입탕을 하기 전 주변을 잠시 둘러봤다.
이곳은 유아, 어린이 놀이터로 ‘ㅁ’ 자로 생긴 건물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의 복도를 따라가면 화장실 이외 별도의 룸이 있는데 용도가 정확히 무언지 모르겠다.
대마도를 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장소로 소개하긴 하지만 길쭉하게 생긴 탓에 1박 2일 여행을 하며 인아웃을 다르게 하면 이동하며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그러므로 히타카츠로 들어온다면 히타카츠로 나가고, 이즈하라로 들어왔다면 이즈하라에서 나가는 게 시간 낭비가 없다.
그리고 이즈하라로 들어왔다면 즐기게 될 대마도 온천은 당연히 여기 유타리 랜드가 된다.
이곳은 식당이다.
이곳의 나가사키 짬뽕이 꽤 맛난 편인데 이번에는 패스하고 온천만 하고 곧바로 이즈하라 시내로 향할 예정이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장소에서도 맛집에 진심이라면 대마도 온천이 아닌 맛집 방문으로 와도 좋을 곳이다.
대욕장 입구를 알려주는 안내판.
여기 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장소 대마도.
그런데 조금 더 먼 일본 본토 여행을 해도 온천을 즐길 때 욕탕을 ‘대욕장’이라 표현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뭐라 하지? 쿠니의 기억에는 그냥 목욕탕으로 다 끝내는 것 같은데… 기억을 못 하는 건가?
어쨌거나 대욕장은 저 끝에 있다.
저 앞에 노렌이라 불러야 할지 다찌노렌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노렌이 걸려 있는 게 보인다.
여탕은 붉은색 노렌, 남탕은 진청색 노렌.
노렌(Noren)은 일본의 전통적인 가게나 건물의 출입구에 설치하는 발 형태의 천으로, 주로 상점의 입구에 걸어 상호나 가몬(가게의 상징 문양)을 새겨 넣었던 것이고 다찌노렌(Daichi Noren)은 일본식 주방 인테리어 소품을 특정 지어 표현한 현대적인 재해석 노렌이라 해야 맞을 듯하다.
그러므로 목욕탕에 걸린 이건 그냥 노렌이 더 맞는 표현일 듯.
아래 사진은 유타리 랜드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사진 4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쿠니가 촬영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없으면 사진 몇 컷이라도 찍어 소개할까 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드나드는 통에 촬영 불가.
그냥 대마도 온천의 뜨끈함만 즐기고 나왔다.
티아라 몰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잠시 주변을 걷는다.
일본 여행 추천 장소라 말한다면 시내 풍경을 조금이라도 돌아보는 게 좋겠지 싶었는데 시간 배분도 딱 적합하다.
이곳은 티아라 몰 1층의 버스 티켓 판매소.
이곳에서 1일 프리 패스 티켓을 판매하는데 외국인에게만 판매되며 내국인(일본인)은 구매할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일본인은 이즈하라 출발 히타카츠까지 3,400엔(32,000원 정도)이고 한국인은 1,040엔(9,900원 정도)이다. 당연히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티아라 몰 1층의 모스버거.
기바얍게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로 점심 식사 땡!
렌터카를 반납, 이즈하라 터미널로 가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대아 고속해운의 씨플라워 호에 오른다.
과거보다 사람들의 수가 적어진 것 같다.
이즈하라에서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까지 대략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딱히 할 것도 없고 잠시 눈을 감고 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장소 대마도의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그렇게도 자주 오갔던 대마도지만 매번 무언가 다른 느낌이 드는 곳이다.
입국 심사를 빠르게 마치고 부산역으로 향하는 중.
서울로 올라가는 방법은 SRT.
부산역 출발 수서역 도착.
대마도는 가까운 일본 여행 추천 장소로 가장 먼저 손꼽게 되는 곳이지만 화려함을 즐기는 분들에겐 비추되는 장소다. 캠핑, 트레킹, 등산, 자연친화적 여행에 관심을 갖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
대마도는 그런 곳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