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단독] 투싼 끝났네.. 신형 스포티지, 결국 ‘이 옵션’ 탑재 확정!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은 수많은 스파이샷과 예상도, 최근에는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되어 큰 이변이 없을 전망이다. 잠재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부분 중 하나로 파워트레인이 꼽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근황이 전해졌다.
크래프톤 김창한 “자유로운 환경서 구성원 창작성 발휘 노력”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게임사들의 약진에 따른 글로벌 경쟁 심화를 인지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구성원의 창작성 발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게임업 특성상 창의성이 요구되고 이는 자율성 하에서 가능하다"며 "구성원의 만족과 회사 경쟁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글로벌 경쟁 상황 속에서 52시간 근로제에 따른 경영 상의 어려움은 없냐"고 묻자 김 대표는 "기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스스로 걸어오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카이스트 연구팀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이 직접 걸어오기 때문에,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을 24일(목)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공경철 교수 연구팀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웨어러블 로봇이다. 비장애인 보행속도에 못지 않은 속도 달성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6년 ‘워크온슈트 1’을
인기글
인기글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내달 이통3사 CEO와 첫 회동
데일리안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다음 달 취임 후 처음으로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 가계통신비 절감 등 통신 분야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2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유 장관은 오는 11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회동일은 11월 13일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 장관이 지난 8월 16일 취임 이후 통신 3사 CEO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일부터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 일정 등을 고려해 회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