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문 매체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에 따르면 무카브는 높이 400m, 바닥 면적 18만㎡(5만4400평)의 정육면체 건물이다.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높이 380m, 바닥 면적 7300㎡(2228평)임을 고려할 때 20배가 넘는 규모다.
자동차 개소세 필요성 논란1년에 1조 6천억 원 걷었다사치품에 적용되는 개소세 국가를 유지하는 기반이 되는 세금, 귀중한 세금을 두고 ‘혈세’라는 비유를 들 정도이다. 그러나 잘못된 방향으로 세금이 흘러간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자동차를 구매한 사람이면 특히 개별 소비세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다. 개별 소비세란 1977년부터 시행된 세금으로 일명 사치세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정한 물품, 장소에 부과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