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에 ‘정관장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토어’ 오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2/CP-2022-0008/image-817e6a8e-c959-47cf-bd31-16cf5b4ebce0.jpeg)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의 새로운 콘셉트 매장 ‘정관장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정관장이 처음으로 시도한 ‘궁궐’ 테마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공간이다.
새롭게 문을 연 해당 매장은 곡선형 동선을 따라 구성되어 마치 고궁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내부에는 다양한 문화유산 소품이 배치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한다.
판매 제품은 외국인 고객, 특히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정관장 ‘뿌리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뿌리삼’은 정관장이 직접 눈으로 선별하고 손으로 다듬은 엄격한 과정을 통해 생산돼 홍삼 본연의 풍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궁중 비법에 정관장의 홍삼과 감귤향을 더해 완성한 전통 건강차 ‘궁정비차’와 함께, 신라면세점 단독 제품인 ‘본삼 중편’도 구매 가능하다. ‘본삼 중편’은 75g 용량의 프리미엄 뿌리삼 제품으로, 정관장의 제조장인이 정성스럽게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에브리타임필름’ 기프트 에디션을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제품군별로 추가 사은품도 제공된다. 차류를 99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에너지 활기력샷’ 8병을, 뿌리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은 ‘기다림 침향환’ 15환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 프리미엄 헤리티지 스토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국 전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한국 전통문화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 KGC인삼공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공동 상품 기획, 내·외국인 대상 마케팅, 해외 유통 채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