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이 트렌디한 올드머니 룩을 선보였다.
‘얼루어 코리아’가 재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민은 전통적인 정장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세련되고 모던한 남성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레이 컬러의 정장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룩에 깔끔하고 차분한 무드를 주며, 특히 재킷의 넉넉한 핏과 슬랙스의 라인은 슬림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단추를 한 개만 잠그는 스타일로 캐주얼함과 포멀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또 엘로우 톤의 니트웨어를 입은 사진에서는 두껍고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포근함과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줬다.
한편 재민이 소속된 NCT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