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7월 한정 5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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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7월 한정 에디션은 △뉴 M2 퍼스트 에디션 △뉴 X5 퍼스트 에디션 △뉴 X6 퍼스트 에디션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다.

BMW 뉴 M2 퍼스트 에디션은 2세대 완전변경으로 새롭게 돌아온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뉴 M2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첫 번째 한정 모델이다. BMW M의 스포티한 역동적인 디자인에 ‘M 잔드보르트 블루’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6.1kg·m에 달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1초다.

뉴 M2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22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9490만 원이다.

BMW 뉴 X5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퍼스트 에디션은 지난 7일 국내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뉴 X5 및 뉴 X6의 첫 번째 한정 에디션이다. 이달에는 뉴 X5 M60i x드라이브, 뉴 X6 x드라이브40i, 뉴 X6 M60i x드라이브 등 3가지 모델을 기반으로 마련된 퍼스트 에디션이 판매된다.

뉴 X6 x드라이브40i 퍼스트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스카이라운지,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5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에는 차체에 스페셜 컬러인 BMW 인디비주얼 탄자나이트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

뉴 X5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최신 M 트윈파워 터보 4.4L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3초다.

가격은 뉴 X6 x드라이브40i 퍼스트 에디션 1억3770만 원에 5대 한정, 뉴 X5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은 1억6060만 원에 3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뉴 X6 M60i x드라이브 퍼스트 에디션은 1억6410만 원, 17대 한정 판매된다.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BMW의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쿠페 i4 M50에 개성 있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BMW 오리지널 파츠를 적용한 한정 모델이다.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3.9초 걸린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378km다.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5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984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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