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벨트 저 차 뭐야?” 역대급 시청률 ‘김부장’ 소지섭의 블랙 SUV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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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장면 속 강한 존재감
최고출력 최대 517마력
절제된 디자인도 눈길

출처 : SBS 드라마 ‘김부장’
드라마 ‘김부장’ 7~8화에 등장한 전기 SUV 폴스타 3가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부장이 리응령을 태우고 이동하는 긴박한 장면에서 낮고 넓은 차체와 노란색 안전벨트가 유독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화려함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강한 성능을 숨긴 모습이 주인공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다는 반응이다.
총격 장면에서도 눈에 띈 전기 SUV

출처 : SBS 드라마 ‘김부장’
극 중 김부장은 리응령과 함께 추격을 피해 계속 이동한다.
차량이 이야기의 중심에 나서지는 않지만 세로형 LED 램프와 넓은 차체가 장면마다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실내에서는 검은색 시트와 대비되는 노란색 안전벨트가 특히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김부장 SUV’와 ‘소지섭 차’ 등 관련 검색이 이어졌다. 극의 긴장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낸 차량 배치였다는 평가다.
최대 517마력 내는 폴스타 3

출처 : 폴스타
폴스타 3는 브랜드의 대형 퍼포먼스 전기 SUV다.
듀얼모터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하며 퍼포먼스 팩 적용 시 최고출력은 최대 517마력에 달한다. 대용량 111kWh 배터리와 에어 서스펜션도 적용된다.
넓은 실내와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춰 고성능과 패밀리 SUV의 실용성을 함께 추구했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도 대사가 중요한 추격 장면과 잘 어울린다.
김부장 이미지와 닮은 절제된 매력

출처 : SBS 드라마 ‘김부장’
폴스타 3는 벤츠나 BMW처럼 화려한 장식을 앞세우지 않는다.
간결한 북유럽 디자인과 낮은 차체 비율을 통해 묵직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평소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필요할 때 강한 모습을 보이는 김부장의 캐릭터와 닮은 부분이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물의 성격을 표현하는 장치로 활용된 셈이다. 이번 7~8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차량으로 폴스타 3가 거론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