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의 여운을 뒤로하고, 맞이하는 2월입니다. 2월에는 공휴일 없이 바쁜 일상이 이어지지만, 그렇다고 여행을 포기할 수는 없죠. 짧은 시간 안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천 당일치기는 주말 나들이로 제격인데요.서해의 탁 트인 풍경과 다양한 체험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선사해줄 거예요. 청량한 서해의 풍경을 맞이할 수 있는 월미도 인근에서 인천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개항누리길▶주소 : 인천 중구 관동1가 24근대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보 관광코스, 개항누리길입니다. 2006년부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