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주)클로토와 장례 서비스 플랫폼 고이가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대표자와 종사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복지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으며, 전국 단위의 스타트업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주식회사 클로토는 스타트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헬로유니콘(Hello unicorn)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고이의 장례 서비스를 신청하고 할인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업은 스타트업 종사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