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빛초롱축제, 1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서울관광재단은 2024 서울빛초롱축제를 2025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일대에서 지난 12월 13일부터 시작된 서울빛초롱축제는 31일간 누적 방문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과 2025년 1월 31일까지 추가로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서울빛초롱축제는 '소울랜턴: 서울 빛을 놀이하다(SOUL LANTERN: Play with the light of SEOUL)'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빛 조형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연장은
여행/맛집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빛초롱축제, 1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서울관광재단은 2024 서울빛초롱축제를 2025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일대에서 지난 12월 13일부터 시작된 서울빛초롱축제는 31일간 누적 방문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과 2025년 1월 31일까지 추가로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서울빛초롱축제는 '소울랜턴: 서울 빛을 놀이하다(SOUL LANTERN: Play with the light of SEOUL)'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빛 조형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연장은
뷰티
코치, 마뗑킴과의 첫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공개
뉴욕의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마뗑킴과의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코치 마뗑킴 팝업'은 1월 10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문을 열었다. 팝업은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코치의 뉴욕 헤리티지와 마뗑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감성이 결합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팝업에서는 젠지(Gen Z) 세대의 자유로운 개성과 표현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치 마뗑킴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데님 팬츠 등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과 아이코
연예
생후 8개월에 美 이민간 ‘뱀띠’ 소녀의 현재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4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인 '르세라핌'의 멤버 윤진은 2001년 8월 출생한 뱀띠 연예인으로 생후 8개월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자랐는데요. 2018년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미국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2017년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시상식에서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여우주연상에 노미
LA 산불로 반려동물 300여 마리 다쳐…’대피할 때 동물도 데려가세요’
[노트펫]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황에, 다수의 반려동물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