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식빵 끝부분 버리지 말고 “이렇게” 만드세요 주부9단 특급 레시피 입니다.

위크헬시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식빵 끝부분, 이제는 버리지 말고 모아둘 이유가 생겼다

식빵을 먹다 보면 유독 끝부분만 남기는 사람들이 많다. 가운데 부분보다 식감이 퍽퍽하고 질기다는 이유 때문이다. 특히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만들 때는 가장자리 부분을 잘라내고 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식빵 끝부분은 의외로 훌륭한 간식이나 술안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집에 남은 식빵 자투리를 활용한 초간단 레시피가 SNS와 요리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식빵 끝부분은 바삭하게 구우면 전혀 다른 식감이 된다

식빵 끝부분은 수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그냥 먹으면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버터에 노릇하게 구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버터가 식빵 속으로 스며들면서 풍미가 깊어지고 겉면은 바삭하게 변한다.

특히 가장자리 부분은 원래 밀도가 높아 구웠을 때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 식빵보다 더 고소하고 중독적인 맛을 내는 경우도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연유와 계피가 만나면 디저트 전문점 부럽지 않다

노릇하게 구운 식빵 끝부분을 그릇에 담은 뒤 연유를 골고루 뿌려주면 달콤한 풍미가 더해진다. 여기에 계피가루를 살짝 뿌리면 특유의 향긋한 향이 살아나면서 시나몬 디저트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계피는 향이 강해 버터와 연유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카페에서 판매하는 시나몬 토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어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흑설탕을 활용하면 더욱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연유 대신 흑설탕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바삭하게 구운 식빵 위에 흑설탕을 뿌리면 버터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달콤한 캐러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따뜻할 때 먹으면 설탕이 살짝 녹아들면서 더욱 깊은 맛을 만들어낸다. 커피나 우유와도 잘 어울리며 맥주 안주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렇게 만들면 더욱 맛있다

먼저 식빵 끝부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넉넉히 넣고 약불에서 녹인 뒤 식빵 조각을 넣는다.

이후 겉면이 황금빛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천천히 구워준다. 완성된 식빵을 그릇에 담고 연유를 골고루 뿌린 뒤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시나몬 식빵구이가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흑설탕이나 견과류를 추가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한 요리 커뮤니티에서는 식빵 가장자리를 늘 버리던 30대 주부 A씨의 레시피 후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A씨는 냉동실에 모아둔 식빵 끝부분을 활용해 버터와 연유를 넣은 시나몬 식빵구이를 만들어봤다고 한다.

A씨는 인터뷰에서 “원래는 버리던 부분인데 가족들이 오히려 가운데보다 더 맛있다고 찾는다”며 웃었다. 이후 해당 레시피는 온라인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자투리 식빵 활용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