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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 순창 가볼 만한 곳 산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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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산림박물관의 공식 명칭은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으로 2012년 3월 25일 제1종 박물관(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전북여행 순창 가볼 만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가을이면 더욱 그 인기가 높은 곳인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다녀온 후기를 소개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추령로 1777

전북여행 순창 가볼 만한 곳 산림박물관 영상.

https://tv.naver.com/v/89338054

넓은 주차장부터 마음에 드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에서 기울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 번.

뒤돌아서며 그 주변에서 다시 한번 짙은 가을의 정취를 맛본다.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으로 향하며 세 번째 가을의 정취에 취해 잠시 걸음을 멈춘다.

멀리 가지 않아도 내장산 국립공원으로 들어서기에 도로가 너무 막혀 핸들을 돌려 찾게 된다는 산림박물관이니 전북여행 순창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방문이 일주일 전만 했어도 지금보다 더 화려한 가을을 맛보았을 텐데, 그 점이 아쉬울 뿐이다.

안으로 들어서자 로비에 놓인 한옥 건축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름하여 ‘전주 풍패지관’

이 건축물은 조선 초 전주부성을 창건할 때 함께 지은 것으로 추정하며 구조를 살펴보면 빈객을 접대하고 숙박케 하는 곳으로 확인된다. 또한 전패를 모시고 국왕에 예를 행하던 곳이며 조정의 칙사가 오면 이곳에 유숙하며 교지를 전하기도 했다.

전주 풍패지관은 지방 고관이 부임하면 가장 먼저 이곳에 들러 배례를 올렸으며 태조 이성계의 출생지에 경영된 객사라 하여 고사에 따라 풍패지관이라 편액했다. ‘풍패’란 중국 한고조 전한 고제의 고향으로, 전주가 조선 왕조의 발상지임을 나타낸다.

로비 한켠으로 놓인 테이블에 가득한 나무 돌멩이?

둥글둥글하게 연마한 나무에는 자석이 박혀 있어 각각을 연결하여 하나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이나 연로하신 분들의 손가락 운동이나 창의력, 인지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시관 관람.

잘 다듬어 놓은 개미 한 마리가 인조 잔디 위에 마치 살아 있는 듯하다.

이곳 1전시실에서는 산림치유란 무엇인지, 숲과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효능 효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덫에 걸려 죽거나 병사한 다양한 조류와 포유류를 수거해 방부처리한 뒤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곤충류도 살펴볼 수 있고 소나무에 대한 정보를 만날 수도 있다. 내용 중 한 구절로, 소나무류는 전 세계에 약 100여 종이나 있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나무가 그냥 다 소나무가 아닌 듯.

그리고 한지의 원료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중 닥종이로 만든 전통 인형을 살펴보기도 한다.

그 외에 한지의 제조과정으로 닥나무 채취 및 닥무지를 비롯 여러 과정을 알아보고, 응용되어 만들어진 다양한 가구류를 살펴보는 즐거움이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왜 이곳이 전북여행 시 순창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되는지 이해가 된다.

이 안은 바닥에 우리나라 전도가 그려져 있고 디지털 보드를 통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을 전북여행 순창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는 데에는 그냥 볼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매우 다양한 지식이 예시와 함께 보인다.

또한 나무가 자라는 산림 안에 함께하는 다양한 약용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흔히 먹는 버섯이 자연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여기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요점만 간략하게 소개하고 설명하니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이해가 쉽다.

이런 학습적 내용이 있기에 전북여행을 함에 있어 아이와 함께 순창 가볼 만한 곳으로 주목받지 않을까?

나무란 우리네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으니 알아두는 것이 곧 삶을 현명하게 사는 방법일 수 있다.

이곳은 영상관.

표면이 아닌 내부로 들어가는 공간이 따로 있다.

커다란 원형의 스크린을 통해서 바라보는 영상. 관람 중에 잠시 휴식이라 생각하고 바라보면 정말 휴식이 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 하나를 신청해 참여해 봤다. 이름하여 테라리엄 만들기.

만드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고 빠르다.

안내해 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따라 하나씩 따라 하면 되며 혹시라도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손을 번쩍!

예쁜 다육이를 집으로 데리고 갈지 사무실로 데리고 갈지 내일까지 계속 갈등을 할 듯.

기획전시실에서는 11월 23일까지 작품으로 만나는 치유의 숲 전시회가 있었는데 지금은 끝나고 다른 전시가 진행되고 있을 것 같다.

이곳 제3전시실은 씨앗, 씨앗의 발아과정, 꽃, 뿌리, 줄기, 잎으로 자라는 순차적 변화 그리고 생명의 파노라마란 내용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학교 다니며 배웠겠으나 이미 다 잊어버린 내용을 상기해 보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살아있는 교육을 위한 전북여행 순창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기 좋은 산림박물관이다.

제4전시실은 나무가 자라고 목재로 바뀌며 그 결과로 태어난 작품을 보게 되는 공간이라 생각하면 맞을 듯하다.

다양한 나무에 의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

그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은 건 죽세공품인데 대나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탄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둑판.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이 없다.

아주 잘 만들어진 산림박물관.

전북여행 시 꼭 들러보시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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