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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가습기 | 감성으로 만나는 루메나 가습기 MIST STAND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건조해지는 계절이면 누구나 가습기를 생각합니다. 이용에 있어 무조건 편리해야 하고 이왕이면 예뻐야 하는 안전한 가습기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름, 루메나. 2025 새롭게 출시된 듀얼 가습기 MIST STAND를 직접 사용해 보고 관련한 느낌과 내용을 소개합니다.

루메나 무선 조명 듀얼 가습기 미스트 스탠드(Mist Stand)는 기존 컬러인 클래식 베이지(Classic Beige),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에 더해 2025 새로운 색상으로 머드 핑크(Mud Pink)를 출시했다. 그렇다면 컬러만 바뀐 것일까? 호기심 많은 분들이라면 당연히 궁금해야 할 사항. 그래서 컬러 이야기는 이쯤 마치고 기능적으로 달라진 내용을 루메나 홈페이지에서 찾아봤더니…

기존 최대 7시간 사용하던 듀얼 가습(2구 가습) 시간이 최대 10시간으로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잠이 짧은 분들은 몰라도 길게 자는 분들 입장에서 잠에서 깨기 전 뻑뻑한 느낌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전시간은 기존 5시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되었다고 하니 신기한 일이다.

이유를 알아보니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효율을 높였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또한, 가습기 작동 시 소음이 기존 20dB에서 2025 15.4dB로 낮아져 더욱 조용한 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쿠니가 선택한 색상은 클래식 베이지.

본체를 꺼내놓고 그냥 가만 바라본다.

예쁘니까.

패키지 구성품은 / MIST STAND 본체, 코튼 필터 4ea, 미스트 캡, TYPE C 케이블, 제품 설명서

개봉기와 실 사용기

확인된 구성품 하나하나 다시 확인.

가장 중요한 MIST STAND 본체 확실하게 확인했고 다음으로 깨끗한 물을 가습하기 위한 코튼 필터 4개도 확실히 확인한다. 그런데 스프링은 뭐꼬? 요건 필터 장착 시 필요한 것으로 당장은 필요치 않은 것이지 보관.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는 미스트 캡을 확인하고 충전 시 필요한 전용 TYPE C 케이블과 제품 설명서까지 확인 완료!

실제 사용을 위해서 방법을 살펴보니 이런 순서가 있다.

  1. 본체 및 필터 분리

  2. 필터 적시기

  3. 필터 끼우기

  4. 본체 재조립

가장 먼저 본체의 물을 담는 수조 통을 분리한다.

분리한 수조통 측면을 보면 홈이 파여 있고 이곳이 잠금장치가 되는 것.

수조통의 홈에 들어가게 되는 돌기가 본체 상단 안쪽에 사각형으로 보인다. 잠금을 할 때 이 부분을 맞춰주는 요령.

그리고 수조의 물이 선을 넘지 않도록 당부하는 내용의 문구가 보이는데 이는 체결을 하며 코튼 필터의 부피로 인해 물이 넘쳐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수조통 안쪽의 본체에 4개의 길쭉한 기둥이 보이는데 흰색으로 된 플라스틱 기둥은 코튼 필터가 삽입되는 곳이며 필터가 본체에 바짝 붙을 수 있도록 스프링이 있는 것이 보인다. 이용 중에 혹시라도 분실하게 되면 예비로 제공되는 스프링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그 옆의 길쭉한 금속 기둥은 수조통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를 감지하는 ‘수위 감지 센서’다.

코튼 필터 삽입 부위를 보면 안쪽이 비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제 이곳에 코튼 필터를 넣을 예정이다.

코튼 필터 넣기 전에 먼저 필터를 물에 충분히 적셔주어야 한다. 코튼 필터를 통해 가습 작동구로 물이 투입되게 되므로 코튼 필터를 그냥 넣고 작동하면 코튼 필터가 물에 젖는 시간까지 바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코튼 필터를 미리 물에 적셔주면 수조통을 본체에 체결한 뒤 곧바로 작동해도 가습이 된다.

코튼 필터를 물에 적셔 삽입 후 보면 처음에 비어 있던 필터 커버 안쪽에 필터가 끼워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후 작동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듀얼 가습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조함의 정도와 실내 공간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모노 또는 듀얼 작동을 선택하면 된다.

가습기는 말 그대로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전기 기기로, 주로 겨울철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다시 말해 지금 이 시기가 가습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계절이다.

가습기 작동에 더해 무드등 기능까지 더해져 있는 루메나 무선 조명 듀얼 가습기 ‘MIST STAND’를 요약하면,

  1. 조명과 가습기를 아우르는 오브제 디자인

  2. 6,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무선 사용

  3. 넉넉한 1,000ml 용량의 수조

  4. 수위 감지 센서로 물 부족 시 자동 OFF

  5. 시간 당 140ml 분무 량으로 1분 안에 산뜻해지는 풍부한 듀얼 가습

  6. 3시간 30분이면 본체 완충

  7. 세척이 편리한 수조부 통 세척

  8. 전용 미스트 캡으로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테이블 조명으로 사용

비가 내리거나 눈이 내려 외부 환경의 습도가 충분히 높다면 굳이 가습기 작동을 하지 않고 무드등으로 조명장치만을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그러라고 생긴 루메나 미스트 스탠드라는 사실.

상황에 맞춰 적합한 사용방법은 사용자의 권한.

굳이 밝은 조명이 필요치 않을 때 쿠니는 이렇게 루메나 M3 랜턴과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충실한 가습기의 역할에 더해 분위기 좋은 무드등의 역할까지 만들어내는 루메나 브랜드.

왜 깔맞춤이란 단어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쿠니의 느낌으로는 그냥 그런 단어가 딱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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