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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가 끌어올린 ‘제우스’…출시 당일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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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며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정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많은 참여자가 몰리며 모든 회차가 빠르게 종료됐고 지난 24일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출시 이후에도 캐릭터 성장과 길드 활동, 경쟁 등 게임 콘텐츠 전반에서 활발한 플레이가 이어져 흥행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에 힘입어 주식시장에서 컴투스 주가는 지난 25일 3만1250원에서 26일에는 3만4000원으로 오른데 이어 27일 오전에는 4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유저가 혼돈에 맞서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그렸다.

컴투스 관계자는 “에이버튼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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