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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얼리 액세스 시작…스팀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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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엔씨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 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정상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 초반 흥행 흐름을 만들고 있다.

△ 글로벌 4개 권역 서비스 개시…10월 5일 정식 출시

엔씨의 '아이온2' 이미지 /엔씨 
엔씨의 ‘아이온2’ 이미지 /엔씨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글로벌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이용자들은 정식 개시 전 게임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전환 시점은 오는 5일로 예정돼 있다.

게임 공급은 PC 플랫폼 스팀과 퍼플을 거쳐 이루어진다. 엔씨는 북미·남미·유럽·아시아(일본) 등 4개 권역에 전용 서버를 구축해 운영하며,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접근성을 확보했다.

초반 성과도 집계됐다.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 기준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 주요 국가에서 매출 정상에 올랐으며, 출시 전 수집된 스팀 위시리스트 수량은 130만 건을 상회했다.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론칭 홍보 영상에는 비행 기반 공중 전투와 천족·마족 간 대립 구조, PvE 및 PvP 콘텐츠 등 주요 특징들이 소개됐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온2’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준비 완료

엔씨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이미지 /엔씨
엔씨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이미지 /엔씨

한편, 엔씨소프트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모바일(안드로이드·iOS) 기기를 지원하는 이번 테스트는 메인 스토리 3종과 미니 스토리 2종, 최초 공개 레이드 및 18종의 캐릭터 등이 제공돼 이용자 반응을 점검한다. 앞서 지난달 23일 CBT 테스터 당첨자를 발표하고 개별 안내 메일을 발송했으며, 지난 도쿄게임쇼 2026 시연에 이어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번체·영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완성도를 다듬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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