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대 압축’…신규 IP 전략 두고 엇갈린 대형 게임사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크래프톤과 엔씨는 여전히 효자 역할을 하는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신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IP 확보에 나선다. 넥슨과 넷마블도 신규 IP를 위한 움직임은 유사하다. 다만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엔씨·크래프톤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넷마블 2026.08.14
대동, 농업용 휴머노이드 만든다 대동그룹이 13일 서울 서초구 사무소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대동 나영중 그룹경영 부사장,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이사, 대동로보틱스 강성철 대표이사. /사진=대동 대동그룹이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대동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 2026.08.13
KT 지니TV ‘주춤’…자회사 아이핏TV는 ‘질주’ KT와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각각 인터넷TV(IPTV)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두 회사의 가입자 수 격차가 크게 벌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KT 해킹사태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는 관측과 함께 모회사 물량을 자회사가 가져간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7월 출시한 IPTV '아이핏TV'는 가입자가 1년만 2026.08.13
넥슨,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17%↓…’메이플’은 역대 최대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성장과 '아크 레이더스'의 꾸준한 흥행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비용 부담이 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넥슨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390억원(1211억엔), 영업이익 2943억원(313억 엔)을 기록했 2026.08.13
게임사는 어디에?…흔들리는 지스타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스타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26 메인스폰서 '크랙'을 공개했다./사진=비즈워치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1차 참가사 명단에서 모두 빠진 데 이어 지스타 최초로 게임사가 아 2026.08.13
“길거리 농구 돌아왔다”…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리부트’ 출격 조이시티 신작 '프리스타일 리부트'/자료=조이시티 조이시티가 대표 지식재산권(IP)인 프리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신작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의 정식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조이시티가 직접 개발했다. 프리스타일 IP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세대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선했다. 원작 핵심 요소인 3대 2026.08.13
희비 엇갈린 통신3사…AIDC는 나란히 성장세 통신3사가 올해 엇갈린 2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무선사업에서 SK텔레콤(이하 SKT)과 KT는 매출 감소를 겪었지만,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소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은 통신3사 모두 순조롭게 성장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AIDC)가 통신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정체된 무선매출 2026.08.13
네이버, 재생에너지 AIDC도 주목…판탈라사에 투자 네이버는 해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AIDC 기술까지 품으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판탈라사는 2016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 2026.08.13
KT, ‘충청 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통신·IT 인프라 전담 [포인트경제] KT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 지원에 나선다.△ 충청 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통신·IT 인프라 구축 전담KT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정보통신 분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2026.08.13
삼성SDS ‘브리티웍스’, 9개 중앙부처 업무 도구로…공공 AI 전환 속도 [포인트경제] 삼성SDS의 인공지능(AI) 협업 플랫폼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주요 정부 기관의 표준 업무 도구로 채택되며 공공 부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9개 중앙부처 협업 도구 채택…AI 행정 혁신 지원삼성SDS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국가보훈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중앙부처가 브리 2026.08.13
컴투스홀딩스, 2분기 적자…하반기 반등 노린다 컴투스홀딩스가 비용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게임 장르 다변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22억원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2026.08.12
흑자 내던 위메이드, 브레이크 걸렸다 위메이드의 흑자 행진이 멈췄다. 지난 1분기에는 중국 킹넷과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분쟁 종결로 흑자를 이어갔지만 이 효과가 사라지자 다시 적자를 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10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210억원이 발생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지속되던 흑자 2026.08.12
위메이드, 2분기 매출 1083억원·영업손손실 210억원… 일회성 라이선스 착시 제거 [포인트경제] 위메이드가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 공백 여파로 올해 2분기 적자전환했으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을 대폭 줄였다.12일 위메이드는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083억원, 영업손실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 약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29% 감소 2026.08.12
미래에셋 편입된 코빗, ‘디지털 엑스’로 새 출발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코빗이 '디지털 엑스(Digital X)'로 사명을 바꿨다. 디지털 엑스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의 서비스명은 추후 변경할 예정이다. 12일 디지털 엑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했다. 코빗은 지난 2013년 '한국비트코인거래소'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후 코빗으로 사명을 변경, 약 13년간 해당 사명을 사용해왔다. 2026.08.12
컴투스, 실적 버팀목 된 ‘야구게임’…RPG 넘어섰다 컴투스가 야구게임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스포츠게임 매출이 역할수행게임(RPG) 매출을 뛰어넘으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컴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20. 2026.08.12
불꽃축제 때 차 어디에 댈까?…카카오T ‘예약페이지’ 개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람 명소 추천부터 인근 주차장 검색·예약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 T' 홈 화면의 통합검색창에 '불꽃'을 입력하거나, '카카오내비' 하단의 주차장찾기 탭을 클릭 후 '불꽃축제'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2026.08.12
‘영업 일부정지’ 둘러싼 빗썸-FIU 소송, 오는 10월 첫 변론기일 빗썸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행정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는 10월로 연기됐다. 1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최근 빗썸이 FIU를 상대로 낸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의 변론기일을 오는 10월22일로 변경했다. 지난 3월23일 빗썸이 소송을 제기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재판부는 변론기일을 오는 13일 오후로 지정해 2026.08.12
‘배당성향 40%’ 약속한 LG CNS, 결산배당 늘리나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 CNS 본사 전경. /사진=LG CNS LG CNS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급증하면서 중간배당의 배당성향이 40% 이하로 떨어졌다. 하지만 결산 배당을 늘려 연간 '배당성향 40%이상'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99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63억원 대비 2 2026.08.12
‘공공 AX’ 공략 강화…네이버클라우드, 신규 기능 공개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 업무 협업툴인 '네이버웍스'의 AX 신규 기능 3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네이버웍스 신규 기능 공개/자료=네이버클라우드 이번에 공개하는 기능은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과 문서 협업·지식 관린 서비스인 '페이지', 에이전틱 A 2026.08.12
‘노조는 하나, 교섭은 16번’…네이버 노조, 통합교섭 요구 오세윤 화섬노조 IT위원회 위원장 겸 네이버 지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T 업종 통합교섭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네이버의 사례를 중심으로 통합 교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사진=비즈워치 네이버 노동조합이 모기업 네이버를 상대로 통합교섭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계열사의 근로 조건을 결정할 권한은 본사에 집중돼 있지만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