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무료’ 선언한 코인원, 4050세대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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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이 가상자산의 핵심 투자주체로 떠오른 4050 세대와 접점을 늘리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코인원은 스크린골프 플랫폼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서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크린 화면에 연출되는 코인원 로고 모양 풍선을 3회 이상 맞히면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의 스크린 게임비 지원금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골프존 ‘G PASS’로 제공하며 골프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크리스밸리 △스카이뷰 △블루원 상주골프리조트 △파인스톤 △플라밍고 △동원썬밸리 △용인 등 총 7개 이벤트 CC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규회원 대상의 미션도 마련했다. 이벤트 CC의 18홀 라운드를 완주하면 코인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4만 포인트의 투자지원금 쿠폰을 지급한다.
코인원 관계자는 “4050 세대를 대상으로 인지도와 접점을 높이기 위해 협업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코인원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 오케이엑스(OKX)로부터 지분투자를 받은 것을 계기로 공세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지상파와 유튜브 등을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워터밤 속초’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오프라인에서 인지도 향상을 꾀했다. 최근에는 전 종목 거래수수료 무료 정책을 시행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