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게임이지, 최고다, 소름돋았다’…‘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영상...
5월 12일로 출시일이 결정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의 신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닌텐도는 3월 28일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에 포함된 신규 요소들을 공개했다. 전작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위믹스재단, ‘WAIT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 구성…”투명성 강화”
[AP신문 = 배두열 기자] 위믹스재단이 위믹스 투자 및 마케팅 활동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WAIT(Wemix Approves Investment Transparently)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발표했다. 29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제1기 WAIT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건호 토스뱅크 사외이사 겸 금융혁신연구회 대표 ▲안유화 미국 어바인대학교 총장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 대학원장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023년 4월 1일부터 총 1년간으로
넷마블, 권영식·도기욱 사내이사로 선임…”이사회 역할 강화”
[AP신문 = 배두열 기자]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옥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넷마블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6734억원, 영업손실 1087억원, 당기순손실 8863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권영식 대표는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인플레이션 지속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신작 게임의 출시가 지연되고, 출시한 작품의 성과 역시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
불나도 ‘먹통’ 없도록…배터리 간격 넓히고 데이터센터 다중화
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 안정성 강화 방안정부가 지난해 10월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톡 먹통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다. 데이터센터 배터리 간 거리를 넓혀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하고, 배터리실 내 다른 전기설비 설치를 금지하며, 화재 등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