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실봉실, 귀염뽀짝” 초보도 뚝딱 만드는 ‘모루인형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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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봉실봉실한 털로 만들어진 ‘모루인형’이 인기다.

언제부터인지 독특한 키링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너나 할 것 없이 가방에 달고 다니는 게 유행이 되어버렸다.

모루 인형은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뿐더러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인형이 완성되는 기쁨도 맛볼 수 있다. (바로가기)

오늘은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모루 인형을 탄생시킬 수 있는 ‘뽀글이 모루 인형 만들기 DIY 재료 세트’를 소개한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로 판매 중인데, 만원대 가격으로 모루 인형 2마리를 만들 수 있다. (바로가기)


우선 모루는 얇은 철사와 털을 엮어 만든 공예용 특수 철사다. 말랑말랑 잘 휘어지는 무른 철사로 변형이 쉬워 도구 없이 손으로만 쉽게 인형을 만들 수 있다.

Point 1. 세트 구성으로 간편하게!

모루+눈+코+군번줄+선글라스+머리삔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선글라스, 군번줄, 머리삔 색상은 랜덤으로 발송된다. (바로가기)

Point 2. 촘촘한 털, 두툼한 두께

15~20mm 두께의 고퀄리티 모루다. 뽀글 모루는 15mm, 밍크 모루는 20mm로 기본 사이즈보다 두툼하며 촘촘한 털로 철사가 보이지 않는다. 색상은 10가지다. 만들기에 따라 곰도 되고, 토끼도 되고, 고양이도, 강아지도 될 수 있어 매우 재밌다.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전에 주문하고 여기저기 선물하고 싶어서 또 주문했네요”, “너무 귀여워요~~”, “가격도 착하고 만들기도 쉬워요”, “모루인형 DIY 입문용으로 딱”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번 만들다 보면 자꾸자꾸 또 만들게 되는 매력을 가진 모루 인형!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안겨주는 모루인형으로 올겨울 아기자기함과 따뜻함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모루 인형 만들기 1+1 DIY 재료 세트’는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2,500원에 판매 중이다.(구매 클릭)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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