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성피부염, 뾰루지 , 모낭염 연고 낫츠 센텔라스카 후기

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

가려운 느낌이 들면서 오돌토돌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요즘에 덥고 습해서

생기는 게 아닌가 했는데 살펴보니까

이게 다 모낭염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요

감기 걸리기 싫어서요 ㅠ

접촉성피부염 까지 다시 올라와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트러블 같은 경우 한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도 않고

없어지더라도 여드름흉터를 남겨서

참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어요.

제가 선택한 것은 피부 진정에 좋은

모낭염 연고 낫츠 센텔라스카 사용하고있어요.

종종 여드름 흉터 연고가 필요할 때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재생 케어를

도와줄 수 있다고 하길래 꾸준히

사용하며 정말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에 들어가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은 단순히 물에서

추출채 얻은 것이 아니라 고함량의

정량추출물 1%를 담은 것이라

시카케어를 탁월하게 할 수 있어요.

더불어 피부 상처 및 피부 궤양에

보조적 완화에 도와주는 제품이다보니

쭉 발라도 부담이 없기도 해서 중간에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 할 번거로움도

없어 편리하답니다.

디자인도 요렇게 깔끔한 튜브 타입이에요.

양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는 튜브형이라

딱 필요 부위에 필요한 양 만큼씩

덜어 쓰기 깔끔하더라고요.

무엇보다 크기가 컴팩트한 편이라

휴대성도 편해 여행갈 때 챙기기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감 자체가 부담스러운

편이 아니라 더 손이 갔던 거 같답니다.

또 모낭염 연고는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특유의 무게감과 끈적임이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는 잔여감이 감도는 텍스처가 아니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상관없고 과잉

유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실제로 제형 자체를 보게 되면

딱 필요한 양만큼 소량씩 덜어질

정도로 쫀쫀한 제형을 가지고 있답니다.

요렇게 쫀쫀한 경우에는 발림성이

부족한 경우가 굉장히 많잖아요.

또 끈적한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손끝으로도 매끄럽게

펴 바르기 좋을 정도로 발림성이

정말로 좋은 편이랍니다.

과도한 수분이나 유분감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빠르게

흡수되는 타입이라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은은한 청량감이 돌아

자극 부위의 열감이 느껴질 때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모낭염 연고를 찾는 분들은

대부분 갑자기 심해지면서

광범위하게 넓어진 트러블에

가려운 느낌을 동반한 붉은

흔적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2주 사용

그렇기에 빠르게 개선이 필요한데요.

빠르게 개선을 해야 여드름 흉터가

남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애초에 생기는 이유부터가 세균 또는

진균 등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흔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바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2주 사용

결국 전용으로 케어해주는 것은

항균과 항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니까 심한 상태에서든 어느

정도는 가라앉혀줄 생각으로

사용하다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느낌이 들 때는 여드름 흉터

연고처럼 재생 케어를 도와줄 수

있는 것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매번 애매하게 뾰루지가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상황이 많았어요.

원료적 특성으로 항균과 항염

케어에 도움이 되는

비누와 기초라인을 이용해 기본적인

루틴을 교정하고 여기에 추가로

낫츠 센텔라스카를 매일 2번 정도

바르면서 진정과 재생을 해주고 있어요.

처음 이렇게 사용을 할 때는 기대하는

마음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사용을 해보다 보니까

진정과 재생이 너무나 만족스러워

모낭염 연고 센텔라스카 연고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또 국소적으로 스팟 케어가 가능하다

보니까 가볍게 짜서 흉터 같은 곳에

올려 놓아도 너무나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모낭염 연고 괜찮은 것 찾으시는 분이라면

진정과 재생에 탁월한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 사용해 보시는 것 추천해요.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되어 있답니다 🙂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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