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댕댕이랑 먼저 차에 타 있으라고 한
아내가 잠시후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고
남편의 등짝에 스매싱을 날려버렸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컵 홀더에
댕댕이를 앉혀놨지 않겠어요 ㅋ
잠시라도 장난을 하지 않으면
남편이 아닌 걸 알지만 정말 못됐네요 ㅋ
원래 남편들은 이렇게
짖꿎은 장난을 많이하는 걸까요?
아님 우리 남편만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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