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전단지 돌리러 간 알바생이
매일 늦게와 이상하게 여긴 사장님이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글쎄
갈때마다 한 집에 댕댕이가 얼굴만
빼꼼 내놓고 반겨준다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한참을 녀석을 쓰다듬으며 있다가 오느라
조금씩 늦는다며 사진을 보여주는데요 ㅎㅎ
에궁! 너무 귀여워라 ㅎㅎ
이젠 너무 자주 봐서
엄청 친해졌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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