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댕댕이 보고싶다고 말을 하자마자
카톡으로 순식간에 사진을 받아
본 남편이 있는데요 ㅎㅎ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댕댕이를 어떻게
이렇게 빨리 에쁘게 촬영했는지 글쎄
순식간에 사진을 받아보고 놀란 남편인데요 ㅎㅎ
알고보니 아내가 아주
신박한 방법을 생각해냈더군요 ㅎㅎ
핸드폰에 댕댕이가 좋아하는 햄을
붙여놓은 게 아니겠어요 ㅋㅋ
어쩜 이렇게
귀여운 발상을 하는지 ㅎ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딸이 가장 아끼던 ‘공주 인형’ 물어뜯은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져 걱정됐던 엄마가 마주한 상황
- “진짜 나가도 되는거야?”…신나게 뛰어 나올 줄 알고 문 열어줬는데 햄스터에 ‘뜻밖의 반응’
- 마트 가야하는데 남편이 차 아래만 쳐다보고 출발 준비를 안해 뭐하나 봤더니…
- 다짜고짜 줄자 들이밀더니 자기 머리 둘레 재는 집사의 행동에 심기 불편한 고양이
- ATM기에서 현금 뽑는 집사 지켜주겠다며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보디가드가 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