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에 새겨진 ‘한국 이름’ 낙서… 필리핀 ‘스노클링 명소’ 결국 폐쇄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한 필리핀 보홀의 '버진 아일랜드'가 관광객들의 낙서로 환경이 훼손되자 입장을 무기한 금지했다.
카페서 과한 스킨십하다 쫓겨난 10대… 이후 돌아와서 한 ‘보복’
카페에서 과하게 스킨십을 하다 쫓겨난 10대들이 앙심을 품고 돌아와 보복을 했다는 한 카페 사장님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성남 분당 한 도로서 말다툼 벌인 승용차·오토바이 운전자… 맞고 쓰러진 라이더...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라이더가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였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입덧 심한데 완뚝했어요”… 임산부가 남긴 ‘리뷰’에 순댓국집 사장님이 보낸 ‘깜짝선물’
입덧으로 인해 좋아하는 순댓국을 먹지 못하게 된 한 여성이 입에 꼭 맞는 가게를 발견해 기쁜 마음으로 리뷰를 달았다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됐다.
코뿔소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녔다가 생각지 못한 ‘오줌 폭탄’ 날벼락 맞고 고장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거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코뿔소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백로가 있습니다.
집안일로 바쁜 집사가 강아지들한테 우는 아기 좀 대신 봐달라고 부탁했더니 벌어진...
밀린 집안일로 정신없이 바쁜 집사가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아기가 울고 있었다는 것. 손이 부족했던 집사는 강아지들에게 우는 아기 좀 봐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무심결에 몸 뒤척였다가 잠든 아기 건드린 고양이가 아기 잠깨지 않게 하려고...
잠결에 그만 몸을 뒤척인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옆에 아기가 누워서 같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 순간 고양이는 아기가 자신 때문에 잠에서 깨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