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슈퍼맨 팬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슈퍼맨 캐릭터 배우 ‘헨리카빌’
올드한 슈트 디자인과 유머스러우면서
친숙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데이비드 코린스웻’ 슈퍼맨
역시나 전세계 DC 슈퍼맨 팬들에겐
가장 익숙한 대표적인 여성히로인 캐릭터
로이스레인으로 유명한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창녀배우로 유명한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맡은
드디어 진짜(!!)원작 그대로 돌아온 로이스레인
그리고 슈퍼맨 캐릭터 아치에너미 같은
빌런 캐릭터 렉스루터의 10년만의 귀환
이제 조드타령은 그만하고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렉스루터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기한 땡땡루터는 잊자!)
사이드 슈퍼히어로 집단부터
빌런 집단까지 포함하면 역대급 대규모
출연진 때문에 자칫하면 ‘슈퍼맨 타이틀’뒤집어쓴
유사 ‘가디언즈 오브더 갤럭시’꼴이 날수도 있지만
사실상 근10년만에 슈퍼맨이 성공적으로 잘될수있길 기대하자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