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우정 이어온 두 사람, 이야기 열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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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대표는 30여년지기 절친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로 만나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인데. 

이렇듯 남다른 인연의 두 사람이 최근 영화 작업에 함께 나섰다. 바로 최근 개봉한 영화 가 그 작품이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를 배경으로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을 둘러싼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장항준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고, 송은이 대표가 제작했다.

'오픈 더 도어'의 한 장면. 사진제공=콘텐츠판다
‘오픈 더 도어’의 한 장면. 사진제공=콘텐츠판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영화 ‘오픈 더 도어’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영화다.

이른 새벽 미국 뉴저지의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 ‘오픈 더 도어’는 영화 제작자로 첫 선을 보인 방송인 송은이와 ‘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진의 참여, 여기에 장항준 감독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영화 ‘육사오’에 출연했던 배우 이순원과 영화 ‘옥수역귀신’을 통해 관객과 만났던 배우 김수진이 비밀을 마주하게 된 주인공 부부로 등장해 강렬한 미스터리를 펼친다. 또한 배우 서영주와 강애심도 출연한다.

감독: 장항준 / 출연: 이순원, 서영주, 김수진, 강애심 / 제작: 컨텐츠랩 비보 / 배급: 콘텐츠판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컨텐츠랩 비보 / 러닝타임: 72분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개봉: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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