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사건’에 호통좌 박명수가 던진 일침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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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데일리 핫이슈

●박명수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100% 사기”

방송인 박명수가 남현희씨와 전청조씨 사건을 또 언급했다.

박명수는 30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가 했던 명언이 뉴스에 나왔다”며 놀라워하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는 전날 채널A 뉴스에서 남씨 전씨 사건을 가리켜 “방송인 박명수씨의 말로 오늘 앵커 클로징을 마무리하겠습니다”며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100% 사기다”라고 말한 앵커의 클로징 멘트를 언급한 것이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전 펜싱 국가대표 남씨에게 접근한 전씨에 대해 이같은 말로 일침한 바 있다.

이후 박명수는 “제가 한 얘기는 그대로 들으셔야 한다”며 “친절과 호의는 다르다. 잘못 생각하면 큰일 난다”고 조언했다.

한편 남씨와 전씨 사건은, 전씨가 남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사실까지 알려져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날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전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선균과 지드래곤
이선균과 지드래곤

●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연예인 없다”

이선균 지드래곤의 입건으로 마약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 중인 가운데 경찰에서 추가로 수사 중인 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를 통해 “이선균, 지드래곤 외에 추가 혐의가 있는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선균의 재소환과 지드래곤의 소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선균과 지드래곤 등 10명을 수사 중이다. 이 가운데 이선균과 지드래곤 등 5명을 입건했고, 나머지는 내사 중이다.

14세 가수 오유진. 사진제공=토탈셋
14세 가수 오유진. 사진제공=토탈셋

●14세 가수 오유진, 스토킹 혐의 60대남 고소

14세 가수 오유진을 스토킹한 60대 남성 A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오유진 소속사 토탈셋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8월 서울지방경찰청 마포경찰서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A씨는 수개월 전부터 SNS와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오유진의 가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시하며 명예를 훼손했고 오유진 가족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불안감과 공포심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또 A씨는 오유진이 재학 중인 학교에도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최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소속사는 “일체의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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