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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픽 엔터, 2026년 새 크루 첫 화보 공개…글로벌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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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레이싱모델이자 아나운서,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세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부터 세련된 무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미지 = 레이싱모델이자 아나운서,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세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부터 세련된 무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세라픽 엔터테인먼트가 신규 크루와 함께한 첫 공식 화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번 화보는 바디프로필을 기반으로 기획돼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건강한 에너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김세라는 순백의 침대를 배경으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톤 공간과 대비되는 붉은 색감, 티아라와 플라워 오브제가 어우러지며 로맨틱하면서도 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조명과 정제된 색감은 건강미와 자신감을 강조하며 순수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미니멀한 화이트 배경 속에서 절제된 포즈와 안정적인 시선으로 세련된 무드를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동작과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레이싱모델과 아나운서,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세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콘셉트와 절제된 무드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에서 레이싱모델 부문 대상과 베스트커플상, 예술문화 공로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총 50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최근 보라카이 화보 콘텐츠로 2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미지 = 김세라 바디프로필
이미지 = 김세라 바디프로필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세라를 비롯해 배우 박홍림, 마술사 정재호, 모델 겸 의류 브랜드 CEO 준시크, 크리에이터 홍덕진이 참여했다. 박홍림은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데뷔작 ‘상명하복’ 이후 2025년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차세대 연기자로 부상했다.

정재호는 절제된 이미지와 집중력 있는 분위기를 통해 마술사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냈고, 준시크는 패션 브랜드를 이끄는 경영자이자 모델로서 자신감 있는 면모를 보였다. 홍덕진은 탄탄한 피지컬과 카리스마를 앞세워 크루의 에너지를 더했다.

이들은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세라픽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글로벌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한다. 1월 보라카이를 시작으로 3월 보홀, 5월 이집트, 11월 대만, 12월 보라카이까지 이어지는 해외 로케이션 월드투어 일정을 확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여행 콘텐츠 제작과 ‘모델 & 디제이 월드투어’ 콘셉트를 결합한 형태로, 현지 문화와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라는 “2026년에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세라픽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인물들이 하나의 크루로 모여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콘텐츠 중심 활동과 글로벌 협업, 월드투어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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