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원조 감자빵 브랜드 ‘감자밭’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정 디저트 신메뉴 ‘고구마빵’을 1월 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고구마빵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양사의 협업 노하우가 집약된 메뉴로, 메가MGC커피의 전국 4,100여 개에 달하는 유통망과 감자밭의 탄탄한 제품력이 결합해 탄생했다. 앞서 선보인 ‘춘천 감자빵’은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신메뉴는 그 흥행을 잇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구마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고, 속은 찐고구마로 채워 고구마 본연의 달콤하고 포근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담백함을 강조한 감자빵과 달리, 고구마 특유의 달콤함을 살려 다양한 커피 및 음료와의 조화로운 페어링은 물론, 든든한 간식 또는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감자밭과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도 강화한다. 고구마빵과 감자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자봤구마 세트’를 구성하고, 여기에 1,2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의 비용 부담 없이 운영 가능한 상생형 프로모션으로 설계했다.
또한 감자밭의 플래그십 매장 ‘북촌 감자밭 마켓’과 연계한 E쿠폰 증정 이벤트도 병행해, 메가MGC커피 고객이 협업 브랜드의 공간적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특산물과의 결합을 통해 ESG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픽셀라이프(Pixel Life)’ 트렌드에 맞춰, 개성 있는 지역 기반 콘텐츠를 반영한 시즌 한정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겨울 인기 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해 ‘군고구마 크림브륄레 슈페너’에 이어 ‘고구마빵’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감자밭과의 협업을 통해 디저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