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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지갑 탈탈 털었다… 팬들 ‘환호’

논현일보 조회수  

이찬원, 상금 기부 소식 전해져
긴급치료비 지원 위해 쓰일 예정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하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가수 이찬원이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8일 이찬원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팬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모여 이뤄진 결과로, 팬과 가수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한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시청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응원이 집계된다. 그 결과에 따라 상금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 금액 7401만 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출처: 이찬원 SNS
출처: 이찬원 SNS

음악 활동과 더불어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을 병행하며 팬들에게도 선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찬원의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역시 이찬원”, “너무 감동적인 행보다“, “바쁜 투어 중에도 기부를 잊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도 이 같은 기부 소식에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가수 이찬원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라고 응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치료비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가수 임영웅 역시 선한스타에서 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출처: 이찬원 SNS
출처: 이찬원 SNS

이처럼 선한스타를 통한 스타와 팬들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며 긍정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찬원은 단독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찬가 : 찬란한 하루’ 인천 공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부산, 2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진주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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