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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월 1일 소폭 하락…1BTC 약 8만6천 달러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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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속 조정세…원화 기준 약 1억2,760만 원 수준
참고이미지_뉴스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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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비트코인(BTC)이 12월 1일 기준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1BTC당 약 8만6,72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일 대비 약 0.04% 하락한 수치다. 원화로 환산할 경우 약 1억2,760만 원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하루 동안 고점 9만1,898달러, 저점 8만6,559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대한 경계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 대외적 변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의 조정 흐름을 단기적 변동성으로 분석하면서도, 연말을 앞둔 투자 심리의 변화에 따라 추가 하락 또는 반등 가능성이 공존한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 중심의 수요 증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 등은 중장기적 상승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올해 초 대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10월 고점 이후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은 여전히 공급 제한성과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인식 확산 등 긍정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유의하면서도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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