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2025 World Luxury Awards에서 네 개의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건히 했다. World Luxury Awards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과 업계 전문가의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호텔 시상 프로그램으로, 럭셔리 호텔 산업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수상에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한국 최고의 럭셔리 컨퍼런스 & 이벤트 호텔 ▲글로벌 베스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동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전망 호텔 ▲한국 최고의 럭셔리 유니크 익스피리언스(레스토랑 카우리) 등 총 4개 부문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는 남산의 자연과 서울 도심의 활기를 아우르는 호텔의 입지적 장점은 물론, 세심한 서비스와 다양성 있는 고객 경험이 국내외 시장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글로벌 베스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로 선정된 것은, 도심 속 자연이라는 상반된 요소가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그랜드 하얏트 서울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27개의 이벤트 공간과 국내 최대 규모의 그랜드 볼룸을 기반으로 수많은 국제 회의 및 브랜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온 운영 역량은 ‘한국 최고의 럭셔리 컨퍼런스 & 이벤트 호텔’ 수상의 배경이 됐다.
‘동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전망 호텔’ 수상도 주목할 만하다. 사계절 내내 변화를 보여주는 남산과 서울의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의 압도적인 뷰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하며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LL층 ‘322 소월로’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카우리(Kauri)’는 일본 정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과 고급스러운 다이닝 환경으로 ‘한국 최고의 럭셔리 유니크 익스피리언스’ 부문 수상에 선정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을 대표하는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품격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