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드라마 퀸’ 정은지·이하늬, 느낌 다른 시상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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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정은지(왼쪽)와 이하늬. 정유진 기자
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정은지(왼쪽)와 이하늬. 정유진 기자

제29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이뤄진 ‘KCA 문화연예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정은지와 이하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은지와 이하늬는 각각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와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여러 부문별 작품과 인물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문화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문화 예술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이다.

랩스커트같은 팬츠로 멋낸 시상식 패션. 정유진 기자
랩스커트같은 팬츠로 멋낸 시상식 패션. 정유진 기자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정유진 기자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정유진 기자
행복한 볼하트. 정유진 기자
행복한 볼하트. 정유진 기자
주름디테일이 돋보이는 수트패션. 정유진 기자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수트패션. 정유진 기자
'밤에 피는 꽃'으로 상 받아요. 정유진 기자
‘밤에 피는 꽃’으로 상 받아요. 정유진 기자
대체불가 배우. 정유진 기자
대체불가 배우. 정유진 기자
이하늬다~! 이하늬다! 정유진 기자
이하늬다~! 이하늬다!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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