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식당에서 할리우드 탑스타 만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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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카페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셀카’ 찍을 확률은? ‘월클 팬 서비스’

팬 서비스도 ‘월드 클래스’답다.

티모시 샬라메가 내한 이후 서울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인사를 건네는 팬들과 눈을 맞춰 인사하고, 사진 요청도 흔쾌히 응하고 있다. 덕분에 지금 SNS에서 티모시 샬라메의 ‘목격담’이 넘치고, 심지어 그와 찍은 ‘셀카’도 쏟아지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티모시 샬라메는 내한 당일 저녁 여의도의 한우 식당을 찾았다. 편안한 차림으로 스태프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이 식당에서 그를 알아본 팬들과 사진도 함께 찍었다.

20일 낮에는 서울 서촌의 한 카페에서 목격됐다. 카페 외벽이 통유리로 된 오픈 공간에서 할리우드 특급 스타 티모시 샬라메를 ‘우연히’ 만날 확률, 얼마나 될까.

카페를 찾은 손님들은 예상하지 못한 티모시 샬라메의 등장에 깜짝 놀랐고, 그 드라마틱한 현장은 팬들이 찍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SNS에서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이 때에도 티모시 샬라메의 팬 서비스는 빛을 발했다.

커피를 주문하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던 티모시 샬라메를 향해 팬들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망설임없이 응했다. 그야말로 ‘티모시 로또’를 맞은 팬들은 그와 얼굴을 맞대고 ‘투샷 셀카’를 남기는 꿈 같은 행운을 잡았다.

티모시 샬라메 주변에는 영화사 측이 내한 프로모션 일정을 챙기기 위해 고용한 여러 명의 경호원들도 함께 하고 있었지만, 다가오는 팬들을 크게 막지 않았다. 경호원들이 티모시 샬라메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 측의 요청에 따라 밀착 경호가 아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경호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 예상 그 이상의 친근한 행보

커다란 백팩을 둘러메고 입국한 티모시 샬라메는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보인 특급 팬 서비스를 20일에도 이어갔다. 공식 일정을 이틀이나 앞두고 내한하면서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됐지만, 실제로 여의도의 식당이나 서촌의 카페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과 가깝게 만나리라곤 예상치 못한 행보다.

티모시 샬라메의 친근한 내한 행보 덕분에 ‘듄:파트2’를 향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2월28일 개봉하는 ‘듄:파트2’는 지난 2021년 개봉한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다. 10191년 우주를 배경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예언자의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 폴(티모시 샬라메)이 부친을 죽이고 가문을 무너뜨린 종족에 맞선 복수의 대전투를 그리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를 포함해 ‘듄:파트2’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과 주연 배우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품을 직접 소개한다. 이어 22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열고 팬들과 가깝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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