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선 2만도 안 봤는데… 넷플릭스에선 제대로 터진 귀신보다 무서운 부동산 공포 영화 극장에서는 조용히 막을 내렸지만, OTT에서는 뒤늦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영화들이 있다. 2024년 12월 개봉한 현실 공포 영화 가 그 주인공이다. 개봉 당시에는 1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지만, 지난 5일 넷플릭스 공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7월 8일 오전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 2026.07.08
“이정후가 빠졌다고?”… SF 팬들 70%가 한목소리 낸 충격적인 결과 이정후를 빼놓고 올스타라니…SF 팬들이 인정한 ‘가장 억울한 선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지난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진행된 포스트게임 쇼에서 팀 주관 방송사 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팀 내 가장 아쉬운 올스타 탈락자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후보로는 이정후와 케이시 슈미트, 2026.07.08
“돌아오고 싶다” 벤투 감독,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 표명한 이유 16강 신화 벤투, 공석된 한국 벤치 노린다…복귀설 파장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공석인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벤투 감독은 친분이 있는 대한축구협회 인사를 통해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전력강화위원회에 정식 서류가 접수된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대표팀 감독직은 홍명보 감독이 2026 북 2026.07.07
“54세 맞아..?” 오히려 더 어려 보인다는 장동건 달라진 근황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장동건 근황에 쏠린 시선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홍진경 등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공개 직후부 2026.07.07
엄정화표 코믹 액션의 귀환… ‘오케이 마담2’, 특별한 이유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영화 ‘오케이 마담2’로 돌아온다. 여성 주연 코믹 액션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며 여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다.‘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을 꿈꾸며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6.07.07
이강인, PSG 탈출?! 700억에 ‘이 팀’으로 이적 확정, 오피셜만 남은 상황! 마침내 터진 이강인의 이적 확정 소식 그동안 축구팬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던 이강인의 이적설이 결국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드디어 고유의 확정 신호인 "히어 위 고(Here We Go)"를 외치며 이강인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알렸죠. 모든 당사자들 사이에서 합의가 끝 2026.07.07
[호프] 저항 없이 빠져든다… 한 번 보기엔 아쉬운 156분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은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리고 범석은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난다. 지원해 줄 인력들은 산불을 끄러 갔고 이젠 통신도 두절됐다. 범석과 순경 성애(정호연 분)는 노인들뿐인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놈을 쫓아 산으로 향했 2026.07.07
“평생 팬이다” 존 존스 극찬 받은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 무대 존 존스가 인정한 단 한 명,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UFC 역대 최강 파이터로 꼽히는 존 존스가 옥타곤 복귀를 앞둔 코너 맥그리거를 향해 이례적인 찬사를 보냈습니다. 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최근 존스가 레드 코너 MMA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전한 사실을 조명했습니다. 존스는 맥그리거가 사업가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2026.07.07
[NOW! 현장] 생각 같은 거 할 틈도 없다. 그냥 미치게 재미있는 영화 ‘호프’ 156분 동안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는 추격과 액션, 피칠갑이 된 시골 마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명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나홍진 감독 특유의 집요한 연출까지.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 는 관객을 거대한 장르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는 2026.07.07
[인터뷰] ‘맨 끝줄 소년’ 최민식, “열패감이 가득 담긴 인간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었다” 최민식은 언제나 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배우다. 이번에도 그는 선인도, 악인도 아닌 욕망과 열등감, 후회와 집착으로 흔들리는 평범한 인간의 얼굴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그려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그가 맡은 허문오는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더 이상 작품을 쓰지 못한 채 국문과 교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문학을 사랑하지만 재능 있는 제자와 성공한 2026.07.07
“후회 없다”던 이임생, 캄보디아행…한국 떠난 진짜 이유 홍명보 선임 주도했던 이임생, 월드컵 참사 후 캄보디아행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FC가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을 신임 기술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 측은 이임생 이사의 합류로 팀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2026.07.07
호시마치 스이세이·춘리가 한 런웨이에… 日 패션쇼×라이브 ‘X VORDER RUNWAY’ 9월 개최 버추얼과 리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버추얼 스트리머와 게임·애니메이션 캐릭터, 현실의 아티스트가 하나의 런웨이에 서는 대형 이벤트가 등장했다.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버추얼 스트리머 시장은 2025년도 기준 전년 대비 20% 성장한 약 1,260억 엔(약 1조 1,900억 원 2026.07.06
메타 AI 글래스, 한국어 실시간 번역 지원…국내 판매처도 확대 AI 글래스가 스마트폰 이후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기기로 주목받으며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지능형 아이웨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디스플레이가 없는 스마트 글래스는 210% 성장하며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이런 흐름 속에 미국 메타(Meta)가 한 2026.07.06
니지산지 켄모치 토야, 첫 미니앨범 ‘Augment’ 발매…애니메이트 8대 캠페인 일본 버추얼 스트리머 업계에서 인기 탤런트의 솔로 음반이 오프라인 리테일 캠페인과 결합해 팬덤 소비를 이끄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음반 발매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대규모 연계 이벤트가 열리는 방식이 하나의 정형화된 마케팅 모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만화 관련 상품 체인 애니메이트(アニメイト)는 니지산지(にじさんじ) 소속 버추 2026.07.06
갤럭시 로봇파크, 프리오픈에 8000명 몰려…7월 주말 공연 매진 인공지능이 화면 속 디지털 세계를 넘어 물리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올해 산업계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 1월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키워드로 제시됐으며,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AI 로보틱스 시장이 2030년 약 76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2026.07.06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서 AI 단편 영화 특별전 AI 영화가 국내 영화제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올해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에서 처음으로 장편 상영을 시도한 데 이어, 청소년 대상 영화제에서도 AI 창작물이 극장 스크린에 오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오는 8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 2026.07.06
앤팀 첫 VR 콘서트 ‘바운드리스’, 실관람평 만점 속 7월 26일까지 연장 상영 VR 콘서트가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영화산업계 집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특수상영 매출액은 11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3% 늘었고, 관객 수도 739만 명으로 52.4% 증가했다. 전체 극장 관객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VR을 포함한 특수상영 수요는 오히려 커지는 흐름 속에서, 아이돌 VR 콘서트의 연장 상영 사례가 잇따 2026.07.06
버추얼 걸그룹 MW:MEU, 데뷔 두 달 만에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 버추얼 아이돌이 K-POP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인 버추얼 걸그룹이 데뷔 약 두 달 만에 음악방송에 데뷔했다.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 브이레코드(VRECORD, 대표 박광근)는 자사 버추얼 걸그룹 MW:MEU(뮤)가 지난 6월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체곡 'Paper Plane'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방송에 2026.07.06
마지막 2분에 깜짝! 무리수 용두사미 논란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은? 손현주와 이준영의 짜릿한 승계 전쟁 마무리 지난 5일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회에서는 대기업 최성그룹의 승계 싸움이 강용호 회장의 판정승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듯 보였죠. 기적적으로 깨어난 강 회장이 황준현과 손을 잡고 장녀 강재경의 비리를 폭로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짜릿한 반전이었습니다. 회장직 2026.07.06
[인터뷰] ‘하나 코리아’ 김민하, ‘혜선’으로 살아낸 시간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 코리아’로 관객 앞에 선다.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탈북 여성 혜선으로 분한 그는 “조금이라도 허투루 하거나 흐트러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작품에 임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한국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