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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본시장 IR 행사에서 ‘코스닥데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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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9월28일부터 3주간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을 개최한다. /사진=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홈페이지 캡쳐.

국내 최대의 자본시장 설명회(IR)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에서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한 투자정보 제공 행사가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6일부터 이틀 간 코스닥시장의 매력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알리는 ‘코스닥데이’ 행사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닥데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IR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코스닥시장의 정책, 산업전망, 상장기업IR 등 시장의 주요 현안과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첫날 코스닥 세미나를 시작으로 코넥스 시장 26개사 IR, 코사닥 시장 33개사 IR이 연속으로 진행된다.

코스닥에서는 우량기업인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를 비롯해 신규상장사인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씨엠티엑스 등이 IR에 참여하고, 코넥스에선 나노솔루션, 송우인포텍 등 신규상장사가 IR에 나선다.

코스닥 IR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성장성과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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