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 박의 딸 봉본비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엘르 매거진이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과 함께 봉본비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본비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의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 겨울에 이어 이번 여름에는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6세가 된 본비는 사진작가인 엄마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장난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화보에서 본비는 꽃 자수가 들어간 카디건과 플라워 디테일이 더해진 루스 핏의 데님 팬츠를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청량감있는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미의 활기찬 분위기와 트로피컬 컬러를 담은 의상을 입고 화사하고 상큼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봉태규와 사진작가인 하시시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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