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때문에 이름 개명” 영화배우, EV2 때문에 인생 뒤집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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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배우 “EV2가 살렸다”
프랑스서 대형 교통사고 겪어
기아에 찬사, “기아 드라이버로 개명 해야겠다” 농담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이 차
EV2 향한 공개 찬사

영국 여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최근 큰 교통사고를 겪은 뒤 기아 EV2가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탑승하고 있던 EV2의 안전장치 덕분에 살았다고 언급했다.. 드라이버는 사고 이후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기아를 직접 언급하며 강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미니 드라이버는 지난 6일 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사고를 당한 뒤 영국 런던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고를 겪은 뒤에도 무사하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당시 상황을 되짚었다.
그녀는 EV2에 적용된 에어백을 생명을 지켜준 핵심 요소로 언급했다. 드라이버는 영상에서 “360도 에어백이 우리의 목숨을 구했다”고 말한것.
사망할 수도 있었던
과속 차량과 충돌

사고는 프랑스의 한 시골길 교차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이버가 타고 있던 차량은 이곳에서 과속하던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구체적인 충돌 속도나 사고 차량의 파손 정도는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드라이버가 직접 큰 사고였다고 설명했다는 점에서 당시 충격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는 사고 이후 EV2의 안전장치를 반복해서 언급했다. 차량에 적용된 에어백이 실제 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고에서 드라이버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던 것은 아니다. 그는 이후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운전자는 아니었다는 점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기아 드라이버’로 바꿔야겠다는 농담을 남겼다.
미니 드라이버의 성에 영어로 운전자를 의미하는 ‘Driver’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활용한 표현으로, 큰 사고를 겪은 직후에도 기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유쾌하게 전달한 셈이다.
사고 직후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EV2의 안전성

드라이버의 발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사고 차량을 적극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를 겪은 당사자는 사고 상황이나 부상 여부를 중심으로 근황을 알린다. 반면에 드라이버는 자신이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면서 기아 EV2를 가장 먼저 부각했다.
특히 그녀는 차량을 단순히 좋았다고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생존과 차량을 직접 연결해 설명했다. 이어 에어백이 생명을 구했다고 구체적으로 강조했다. 이는 실제 사고를 경험한 탑승자가 차량의 안전장치를 체감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EV2를 ‘작고 작은 기아 EV2’라는 취지로 표현했다. 차량의 크기를 언급하면서도 실제 사고에서 자신을 보호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형차를 바라볼 때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가 충돌 안전성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