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소년원 다녀 온 조진웅 “자동차도 2억대 슈퍼카” 은퇴해도 돈 펑펑 쓰며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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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거 논란으로 다시 주목받은 조진웅
배우 조진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명량,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과 드라마 시그널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거 소년원 송치 이력과 관련된 논란이 다시 불거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조진웅 본인도 과거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한 여러 보도가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의외로 선택한 자동차는 로터스 최초의 SUV
조진웅이 최근 행사와 브랜드 활동을 통해 공개한 차량은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의 첫 SUV인 엘레트라(Eletre)입니다. 로터스는 그동안 경량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로 유명했지만 전동화 시대를 맞아 초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엘레트라는 단순한 SUV가 아니라 포르쉐 카이엔 터보 GT, BMW XM, 테슬라 모델 X 플래드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하이퍼 SUV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격만 2억 원을 넘는 초고가 전기 SUV
국내 판매 기준 로터스 엘레트라는 트림에 따라 약 1억5000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고성능 모델인 엘레트라 R은 옵션을 포함하면 2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형성됩니다. 일반 수입 SUV와는 차원이 다른 가격대이며, 슈퍼카 브랜드가 만든 SUV라는 점 때문에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로터스 역사상 가장 비싼 양산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능은 웬만한 슈퍼카보다 빠르다
엘레트라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능 때문입니다. 최상위 엘레트라 R 모델은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하며 최고출력 약 905마력을 발휘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약 2.9초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일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최고속도 역시 약 265km/h에 달해 SUV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내는 럭셔리 세단 수준으로 꾸며졌다
엘레트라는 단순히 빠른 차가 아닙니다. 실내에는 대형 OLED 디스플레이와 고급 가죽 마감이 적용됐으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공기청정 시스템도 탑재됐습니다. 또한 전장 약 5.1m에 달하는 대형 차체 덕분에 실내 공간도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뒷좌석 역시 최고급 세단 수준의 공간을 제공해 장거리 이동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슈퍼카 성능과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차량”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논란과 별개로 자동차 취향만큼은 확실했다
조진웅은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정상급 배우가 된 인물로 유명합니다. 최근 여러 논란으로 인해 이름이 다시 오르내리고 있지만, 자동차 팬들 사이에서는 로터스 엘레트라를 선택한 독특한 취향 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포르쉐나 벤츠, BMW처럼 흔한 선택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로터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2억 원이 넘는 가격과 900마력이 넘는 성능, 그리고 슈퍼카급 가속력을 갖춘 엘레트라는 현재 판매 중인 SUV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