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AMG 서울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메르세데스-AMG SL 마누팍투어를 홍보하고 있다. 이 모델은 럭셔리 로드스터 아이콘 SL의 한정판 에디션으로 실버 애로, 파우더 클라우드, 실리콘 밸리, 새비지 코스트 등 4가지 색상으로 120대 한정 판매된다. 실버 애로와 새비지 코스트는 2억6300만 원, 파우더 클라우드와 실리콘 밸리는 2억6300만 원에 판매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내년 상반기 출시… 호주-중동 달린다
- 현대車, 탄소섬유 1위 日도레이와 모빌리티 신소재 공동개발
- “韓·日합작 탄소섬유 신소재 나온다”… 현대차그룹,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협력 계약
-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 2종, ‘포르쉐 타이칸 맞춤형 타이어’에 선정
- [밀라노 디자인 위크]날개 단 기아 디자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