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설 맞이 대형 SUV 할인
한국지엠 쉐보레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와 ‘트래버스’를 대상으로 쉐보레 설 맞이 대형 SUV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시불 구매자는 물론,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래버스’ 구매 혜택
쉐보레는 트래버스의 일시불 구매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금액의 최대 15%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가 트래버스를 구입할 경우, 5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타호’ 구매 혜택
타호의 일시불 구매자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현금 지원이 제공됩니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차량 금액의 최대 1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적용됩니다. 또한, 수입 픽업트럭 보유자가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경우 200만원의 추가 혜택도 주어집니다.
쉐보레 설 맞이 대형 SUV 할인 기타 차량 구매 혜택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해서도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0만원을 지원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보유자가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자에게는 6.6%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할부 혜택이 제공됩니다.
결론
쉐보레의 이번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은 타호와 트래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 구매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더 큰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쉐보레 차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