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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 영상] 캐스퍼 일렉트릭 롱 레인지

레이EV와 EV3와 비교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캐스퍼 일렉트릭의 미디어 시승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경차 캐스퍼의 휠베이스를 살짝 늘려서 만든 캐스퍼 일렉트릭은 실구매가 기준으로 레이EV와 EV3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 시승 경험을 끄집어내 이 세 모델 사이에서 고민 중인 분들 입장에서 시승해봤습니다.

“간지나네… 이걸 커스텀 한다고?” KGM, ‘이것’ 발표했다

렉스턴 스포츠&칸 ‘블랙 엣지 패키지’ 운영해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렉스턴 스포츠&칸에 블랙 특화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 사양으로 구성한 ‘블랙 엣지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블랙 엣지 패키지’는 실내외 곳곳에 블랙 색상을 포인트로 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휠 아치&도어 가니쉬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렉스턴 스포츠&칸의 주력 모델인 프레스티지와 최상위 모델인 노블레스에서 […]

폭스바겐, 87년 사상 獨공장 첫 폐쇄 추진…“2만명 해고 가능성”

유럽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수익성 악화로 87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을 폐쇄하고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독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NTV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 그룹은 “직원 일부 퇴직 및 퇴직금 지급을 통한 일자리 감축 계획만으로는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노사협의회에서 “유럽 자동차 산업이 매우 어렵고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2026년까지 100억 유로의 목표 수익 개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계획했던 것보다 비용을 더 많이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진은 최소한 완성차 공장과 부품 공장을 각각 1곳씩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슈피겔은 공장폐쇄와 구조조정으로 일자리 2만여 개가 사라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독일 내 폭스바겐 직원은 약 10만명이다. 지난 7월 폭스바겐 그룹 산하 브랜드 아우디는 전기 SU

3천만 원대로 살 수 있는 아이오닉 시리즈? 현대차 실속형 트림 출시

엔트리 트림 E-Value+ 신설해 스탠다드 배터리팩에 사양 슬림화코나 일렉트릭 4142만 원, 아이오닉 5 4700만 원, 아이오닉 6 4695만 원 현대자동차가 3천만 원대로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의 ‘E-Value +(이-밸류 플러스) 트림’을 3일 론칭했다. E-Value +는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대차에서 새롭게 준비한 엔트리 트림으로, 일부 사양을 슬림화 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

새로운 본드카? 애스턴마틴 플래그십 스포츠카 뱅퀴시 귀환

2018년 단종 이후 6년만에 귀환,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에 위치V12 엔진 탑재, 최고 출력 835마력에 최고 속도는 345km/h 애스턴마틴이 새로운 플래그십 스포츠카 뱅퀴시를 공개하며 지난 2018년 단종 이후 6년만에 귀환했다. 신형 뱅퀴시는 V12 5.2ℓ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835마력, 최대 토크 1000Nm(101.9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3.3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고 최고 […]

전기차 공포에도… ‘국산 배터리의 힘’ 현대차-기아 판매 증가

‘전기차 포비아(공포증)’ 확산 속에서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한국 배터리 장착 신차를 앞세워 8월 실적에서 전기차 판매량을 되레 늘렸다. 반면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KG모빌리티는 포비아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달 인천 화재를 계기로 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신뢰도가 오히려 올라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발표한 지난달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수 시장에서 전기승용차를 7월 대비 29.1% 증가한 3406대 판매했다. 기아도 전달 대비 12.7% 증가한 5677대를 판매했다. 포비아가 확산하고 있지만 현대차와 기아 모두 올 들어 8월 전기차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반면 KG모빌리티의 전기차 판매는 급감했다. ‘토레스EVX’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전달 대비 51.5% 감소한 377대 팔렸다. 지난해 9월 출시한 토레스EVX는 정부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수요가 없었던 1월(27대) 이후 올 들어 가장 적게 팔렸다. 6월 출시한

“카니발 이제 어떡해요”…현대차 신형 미니밴 등장, 아빠들 ‘환장’

현대차 쿠스토 페이스리프트 출시투싼 디자인 입힌 미니밴, ‘패밀리카’로 주목 현대차 중국 법인 베이징현대에서 쿠스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지난 26일(현지 시간) 출시했다. ... Read more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돔’ 대전 시민에 개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대전 시민 80여명에게 개방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덕특구 연구소 주말개방’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덕특구 내 민간연구소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타이어는 사전 신청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테크노돔 주요 시험설비시설, 편의시설 및 중앙전시물 등의 투어를 진행하며 타이어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한국타이어의 R&D 원천이자 핵심인 한국테크노돔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해 연구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에 앞장서고, 타이어의 과학 기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테크노돔은 해외 기술 센터와 아시아 최대 규모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 이르는 한국타이어의 R&D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GM한국사업장, 8월 1만5634대 판매… 전년比 50.7%↓ ‘파업 후폭풍’

GM한국사업장은 1일 지난달 내수 1614대, 수출 1만4020대 등 총 1만563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50.7% 줄어든 저조한 실적이다. 임단협 교섭에 따른 생산 손실이 실적 악화의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교섭은 7월 말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었고, 8월 30일 2차 잠정합의안이 도출되기까지 노사 교섭이 계속된 바 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1% 줄어든 실적을 거뒀다. 모델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145대, 트레일블레이저는 264대 팔렸다. 기타 차종은 콜로라도 85대, 트래버스 84대, GMC 시에라 27대, 타호 9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1만28대, 트레일블레이저가 3992대를 기록해 총 1만4020대를 선적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한국사업장에서 수출된 모델이 올해 상반기 미국 소형 SUV 시

중국산 배터리 논란, 끄떡없다. “전기차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기아의 첫 소형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EV3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국산 전기차의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EV3는 지난달에만 4000대 넘게 팔리며, 현대차 아이오닉5를 제치고 국산 전기차

단종되는 줄 알았는데 “결국 3천만 원대로”..또다시 ‘대박’난 車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기록 세운 현대차미국 시장에 가격 인하한 2025년형 쏘나타 출시 현대차는 2025년형 ‘쏘나타’ 연식 변경 모델을 ... Read more

르노코리아, 8월 8451대 판매… 전년比 0.4%↑ “그랑 콜레오스 본격 인도 돌입”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1350대, 수출 7101대 등 총 845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QM6가 672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고 신차 아르카나(구 XM3)가 579대, SM6 34대, 마스터 20대가 뒤를 이었다. 르노코리아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모으며 꾸준하게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부터 진행한 ‘E-Tech for all(E-테크 포 올)’ 캠페인은 9월로 마무리된다고 덧붙였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 늘었다. 아르카나 판매는 6130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2% 감소했다. 반면 QM6는 971대가 팔려 전년 대비 94.2%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르노코리아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 E-Tech 하이브리드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내수 시장 상승세가 기대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신임 대표이사로 ‘이 사람’ 선임했다

‘한성자동차’, 마르코 킴 , “글로벌 리더십으로 전략적 혁신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9월1일부로 마르코 킴(Marco Kim)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마르코 킴 신임 대표이사는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서 럭셔리 및 프리미엄 자동차 세일즈에 대한 경영 컨설팅과 리더십 경험을 쌓은 글로벌 자동차 전문가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토대로 한성자동차의 모든 […]

미국에서 불티나더니 “이렇게나 바뀐다” 제네시스 신차 수준에 ‘깜짝’

제네시스 GV60 페이스리프트실내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전기 SUV 모델 ‘GV60 페이스리프트’의 시험 주행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실내 디자인 일부도 처음으로 ... Read more

“15년째 파업 없다” KG 모빌리티, 임급협상 마무리

기본급 72,000원 인상 등 주요 내용 담고 있어 KG 모빌리티가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56.2%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2024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KGM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장시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첨예한 입장차이로 인한 갈등과 대립 구조가 아닌 임금과 복지 등 근로조건 개선은 물론 KGM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

“구매,정비까지 한번에” GM, 서울 한복판에 전시장 오픈했다

캐딜락, 쉐보레, GMC 브랜드 차량 경험, 구매,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 내에 제품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캐딜락, 쉐보레, GMC 등 GM 산하 각 브랜드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매,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

기아, ‘The 2025 쏘렌토’ 출시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쏘렌토’를 2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5 쏘렌토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안전ᆞ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신규 사양인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햅틱) 및 선바이저 LED 조명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를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부터 기본화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던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시그니처 트림부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시그니처 트림부터 적용됐던 디지털 센터 미러(DCM)를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에는 전용 색상이 적용된 도어 사이드 가니쉬를 추가하고 블랙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The 2025 쏘렌토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3,605만 원 ▲노블레스 3,891만 원 ▲시그니처 4,202만 원 ▲그래비티 4,291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3,778만 원 ▲노블레스 4,064만 원 ▲시그니처 4,375만 원 ▲그래비티 4,464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프레스티지 3,885만 원 ▲노블레스 4,181만 원 ▲시그니처 4,464만 원 ▲그래비티 4,553만 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60만 원 ▲노블레스 4,557만 원 ▲시그니처 4,840만 원 ▲그래비티 4,929만 원이다. (※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기준) 기아 관계자는 “올해 쏘렌토는 RV 차종 중 처음으로 상반기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월간 판매 1위도 놓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하고 트림별로 첨단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향상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RV 1위를 넘어 국내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초비상!” 팰리세이드 위협하는 준대형 SUV 출시 예고에 아빠들만 신났다

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국내 출시 예고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 기본으로 적용될 예정최상위 트림 ‘플래티넘 트림’으로 출시될 전망 포드의 대표 준대형 ... Read more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차 화재 대응 키트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 공영주차장에서 구 관계자가 전기차 화재 대응 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서초구는 전기차 충전구역이 설치된 지역 내 공영주차장 23곳과 공공시설 주차장 23곳에 이달까지 질식소화덮개, 절연장갑, 보호구, 상방향 직수장치 등 화재 대응 키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가 또 일냈다 “뒤집히는 미국 시장”…테슬라는 ‘발칵’

포드와 GM을 앞지르고테슬라 향해 달려가는 현대차그룹 “간만에 들려오는 좋은 소식”, “이렇게 차근차근 올라가다 보면 우리도 승산 있다” 최근 현대차그룹에서는 좋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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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너무 흔해서”… 요즘 아빠들 이 車 산다, 대체 뭐길래?

마세라티, 순수 전기 SUV‘그레칼레 폴고레’ 국내 첫 공개최고 속도 220km/h 발휘 마세라티가 자사의 첫 순수 전기 SUV를 한국에 선보이며 전동화 ... Read more

‘서울 하루 여행 코스 추천’ 100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서울 여행! [성동·송파편]

트렌디한 카페 거리가 있는 성수동을 시작으로 뚝섬, 서울숲, 롯데월드 등 서울 하루 여행 코스를 통해 알찬 서울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대화된 아름다운 경치 물론 서울 숲의 자연, 롯데월드에서 즐기는 놀이기구와 쇼핑몰, 석촌호수 단풍놀이, 마지막으로 낭만적인 한강에서 먹는 라면까지! 서울 여행을 100배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서울 하루 여행 코스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의 낭만적인 명소와 재미를 알아가는 서울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서울 여행 코스 [성동·송파편] : 성수동 카페거리 & 팝업 스토어→서울 숲→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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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차인데 아이 못 가져 병원 간 남성… “고환 없고 자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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