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출시한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출시 당일 100만장을 돌파했다.아틀러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아틀러스 전통의 RPG인 ‘진 여신전생’이나 ‘페르소나’가 아닌 완전한 신규 IP다. 신규 IP에도 불구하고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출시 첫날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패키지와 다운로드 판매량을 모두 합한 것이며 이는 아틀러스 게임 중 최고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올해 봄에 출시한 ‘페르소나 3 리로드’가 갖고 있었다. ‘페르소나 3 리로드’는 출시 이후 일주일이 안되는 기간 동안 100만장을 판매했다. 그 전 기록은 ‘페로스나 5